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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최금환
  • Jun 26, 2013
  • 4265



이뿌죠? 정인옥 권사님이 교회 모남장터에서 갈고 닦은 실력으로 옷가게(이름 : 써니)를 오픈했습니다. 진짜 착한 가격입니다. ^&^!

 



개업예배 모습입니다.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이야기로 개업의 축하말씀을 나누었습니다. 지금은 비록 월세 걱정을 하게 되지만 곧 분점 걱정을 하게 될 겁니다. 목장 중보기도의 힘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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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업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귄사님 하시는 사업터위에 하나님 은총이 가득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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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사님 축하드립니다. 써니!! 이름 좋아요 문득 써니 영화가 생각 나는군요 대박 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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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업 축하합니다. 하나님의 복이 사업장 위에 넘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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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권사님 개업을 축하합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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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옷이 넘 깔끔하고 4,50대 옷이라고 하지만.. 30대도 충분히 입을 수 있어요~~ 권사님의 센스가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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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늦게 감축드립니다.이른비와 늦은비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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