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강은선
  • Jun 22, 2013
  • 2702

어제 목녀님이 너무 글을 안올린다며 꾸중들었어요~ 근데, 이번주 사진을 안찍었네요...


지난주 사진입니다.. 목녀님께서 특별히 고추잡채를 해주셨어요~


오~ 너무 맛났습니다. 이번주는 일식 알밥이였어요~


이번주 나눔의 포인트는 '힐링'이였네요~


여러분은 무엇으로 '힐링'하시는지요?


모두 각자의 힐링방법이 있겠지만


정답은 주님안에 있는게 힐링이겠죠?



 

  • profile
    그렇네요. 완전한 힐링은 주님 안에 있는데..... 그걸 잊을 때가.....많다는.
  • profile
    힐링을 잘할려면 만나게 잘먹는것 아닌 가요,내 만 그렇나 ~~ㅎㅎ
    맛있겠다~~
  • profile
    저는 함께 함이 힐링입니다.
  • profile
    저는 고추잡채 먹으면 힐링될 것 같습니다. 우리 목녀님 참고해주세요. ㅎㅎ
  • profile
    모든 목장이 힐링이 있는 목장이길 바랍니다. ^^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사막 속 오아시스 같은 목자님의 냉라면(동경목장) (5)   2022.07.18
남량특집_상하이넝쿨 (2)   2022.07.19
같은 길을 걸어가는 우리는(까마우) (5)   2022.07.20
VIP 방문과 목장 탐방이 한꺼번에~ 복 터진 에벤에셀^^ (4)   2022.07.23
스스로도 잘 해요 ! (시에라리온) (2)   2022.07.24
함께해서 힘이 됩니다!! (3040&싱글 초원) (5)   2022.07.24
평균연령이 가장 낮은 목장(수마트라오늘) (3)   2022.07.25
먹으며, 나누며, 사랑하며~ (채선수초원) (4)   2022.07.25
예수영접모임 2!!!!!!feat 카톡 (말레이 라온) (3)   2022.07.25
100% 참석! 예닮의 귀염둥이^^ (1)   2022.07.25
마음의 문이 조금씩 열립니다. ^^(상카부리 좋은이웃 목장) (2)   2022.07.26
오랜 기도의 결실이 있었던 시온 (3)   2022.07.26
무더위에 지친 우리에게...(노외용 초원) (2)   2022.07.26
초원지기님은 15분을 요구하셨지만~~~ ^^ (2)   2022.07.27
삼삼한 3!3!3! (하이!악토베) (3)   2022.07.27
스스로 목장도 잘하고 잘 노는 어른이들~(사이공) (5)   2022.07.28
슬기로운목장생활(사라나오) (4)   2022.07.30
예닮 이렇게 큰 변화가 생기면 ….ㅎㄴㄴㅇ ㄱㅃㅎㅅㄴㄷ^*^ (2)   2022.07.31
두 마리 토끼를 잡다 (22년 7월 김흥환 초원모임) (5)   2022.07.31
[최금환초원] 즐거운 초원 모임~ (3)   2022.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