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어울림목장
S#20130608 두동 초원의 집
지지난주 어울림목장은 목사님댁에 초대받아 감사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사진을 보고 있으니 그날의 자유롭고 편안했던 느낌이 되살아나 또 놀러가고 싶어집니다~ㅋ
그날의 행복했던 모습이 담긴 사진으로 다시 한 번 감사를 전합니다~^^*
S#20130615 구영 ㅍ아파트
지난주에는 어울림목장의 어린이목자인 황해민목자님 집에서 모였어요.
아이들도 이젠 제법 찬양도 잘 부르고, "감사한 이야기"도 재잘재잘 잘 나눈답니다.
어린이목장에서 만든 양초가 아주 귀여워서 불 붙여 노래도 불렀어요.
어른이목장엔 아픈 분들이 있어 기도가 필요했는데, 이번 주엔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