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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정탁
  • Jun 12, 2013
  • 2802

일찍 모여 여유로운 초원모임이였습니다.


 


평신도 세미나의 솔직한 느낌과 은혜를 나누는 시간이였습니다.


 


섬김이 힘이되고 정체성을 회복하는 길이 분명한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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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참 좋았습니다. 힘든가운데서도 하나님과 더 가까이 가는 모습들에 많은 도전을 받습니다. 서원이 돐날도 기대하며 기도하며 기다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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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이 들어도 함께해서 좋았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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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함이 좋은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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