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오는날에 목장 소식 올립니다~
밖에 날씨가 많이 쌀쌀하네요~^^ㅎ
목자님의 부탁으로 오늘 다올립니다...
정신이가 너무 없네요~
이날은 목장모임을 교회에서 했습니다.
성찬식 준비로 밖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너무 푸짐하게 먹었구요... 서주섭(제가 주섭입니다.)
전날이 생일이었습니다. 목장에서 축하해주셔서
너무나 좋았구요( 선물은 없었습니다..;;;^^)
성찬 준비하시느라 수고하셨는데 저는 전날 야근을 해서
많이 도와드리지 못하고 집으로 갔습니다.
호산나 목자 목녀 목원님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