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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임옥경
  • Jun 11, 2013
  • 2935

안녕하세요? 

푸른초장 목장

변변치 않은 사진기자  임옥경입니다~~

이 번 주 저희 목원들은 주전 바닷가에서 목장 모임 시간을 가졌답니다^^

 

아픈 몸을 이끌고.....

부족한 저희 목원들을 위하여 맛난 음식을 준비해주신 목녀님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저희 목장 식구들의 사진을 올립니다...

즐거움 속에 나눔의 시간을 가지는 뜻깊은 자리였답니다..

아쉬움이 있다면 고기가 더디 익어 밥은 밥데로 고기는 고기데로 먹었다는 점 ㅋㅋ

 

목원이 있었기에 고기는 더디 익었지만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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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진시간을 가지셨네요. 목원들의 배려인가요? 목자님의 배려인가요? 힐링하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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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우! 임옥경님 기자로 헌신해주어 감사합니당~ 푸른초장에도 멋진기자가 왔습니다^^사랑합니다.푸른초장목장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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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2분 요리사가 정말멋있어보이네요,오~~~~~~래기다린목장소식 기도응답입니다.준비의 부족함은있었지만 기쁨은 충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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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가 쬐금 쌀쌀하긴 했어도 함께한 식구들이 있어 감사했고 맛나게 고기 굽느라 수고한 두분 고생 많으셨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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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에는 고기와 밥이 배안에서 만났군요 , 좋은 시간 보내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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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 옥경님 기자 입문을 축하드리며 부군 되시는 이희재 선생님 바쁜 가운데서도 잠시나마 함께 함으로 믿음 안에서 멋진 삶의 변화를 보여 주셔서 더욱 감사합니다. 이점자님,권태오어머님 모두모두 사랑하고 축복합니다..베리베리 굿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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