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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최은재
  • Jun 11, 2013
  • 2357

 


울산 성결교회 에서 오신 최충근 목자님과 김경화 목녀님 이 함께한


평신도세미나 목장모임~~~~~~


 







목원들과 함께 준비한 맛있는 저녁 만찬~~~


 






 


 


오신 손님들에게 정성껏 준비한 선물을 전달~~~


 







 


 


 







 


 







 


 


 


 







 


 


 


 




이번 평신도 세미나를 준비하면서 목원들이 저녁장사까지 포기하고
 



목장에 참석하는 모습을 보여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오히려 지금 가셔야 되지 않느냐고 걱정하는 목녀에 말에

오늘 장사 접으면 돼요 하고 말씀 해 주시는 센스까지~~

섬김을 받는자도 은혜이지만

섬김을 하는 저희도 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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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단한 목원들을 두셨습니다 더 큰 것으로 채워주실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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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의 것을 내려놓을 수 있는 성숙이 바로 우리 모두를 풍성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장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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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조금 손해봐야 상대방이 기쁩니다. 사진도 많고 로뎀 목장 보기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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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뜰,살뜰,풍성함이 묻어나네요.이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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