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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손정순
  • Jun 04, 2013
  • 2413

함께 모인 나물이 맛있는 비빔밥이 되듯 평신도 세미나로 오랜만에 모두 


모인 목장예배를 드렸네요  조금씩 희생이 필요했지만 결단하고  섬겨주신


디딤돌 화이팅입니다. 목녀님의 생일 목자님의 감동적인 편지와 선물 모두를 부럽게


했답니다. 언제나 재치있게 유쾌하게 목장을 이끌어가시는 목자님,,,,


섬세함까지 돋보이는 날이었답니다..부산에서 오신 목사님 부부 너무나 기분좋게


하는 능력을 갖추신듯 합니다    즐겁게 목장을 하게 하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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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랜카드의 말처럼 진짜 "섬길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가 우리 모두의 고백입니다.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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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장소식이 정말 오랜만에 올라왔네요^^ 평신도 세미나 기념으로~ 이젠 목회자 세미나때 봐야겠군요.ㅋㅋ..기자 대행 손집사님 수고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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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씩 희생이 필요하고 그것이 모여서 아름다운 결실을 맺는것 같습니다. 디딤돌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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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대행이셨군요... 수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그냥 대행하지 마시고 기자하세요.^^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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