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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계경숙
  • Jun 03, 2013
  • 2476

     주방에선 섬김의 손길이 분주하고 


 



        첫 만남에서 어색하지 않고 이야기가 오고 갑니다.


 




   목장식구들의 나물이 모아져서 완성품이 된 비빔밥







     김옥희 집사님이 접대해 주신 싱싱한 전복,홍삼~~




     




하나님께 찬양과 기도로 목장예배시간을 시작하였습니다.

 
(위)서울 보광교회에서 오신 안병욱 목자님, 이원미 목녀님
   (하) 예닮의 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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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신도 세미나에 참석하신 서울 보광교회에서 오신 안병욱 목자님,이원미 목녀
    먼길 잘 올라 가셨는지요?
    목녀님께서 허리가 안 좋은신데도, 목장모임 늦은시간까지 흩트러지지 않는 자세와 밝은 모습이 얼마나 감사하던지요. 본 받아야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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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닮의 vip... 부럽고 도전이 됩니다. 모두가 하나되어 가는 모습이 여기서도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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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 수고해주시는 기자님께 감사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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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물이 모아져 비빔밥이라는 완성품이 되듯
    각자의 역할을 있는 자리에서 해주시는 목원님들 때문에
    목장이 보기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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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세와 VIP... 환상적인 조합입니다. 있는 모습 그대로만으로도 감동이 넘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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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복 홍삼이 눈에 확들어 오네요. 각자의 역할을 있는 자리에서 하는 것이 중요하지요 예닮목장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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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p분들과 함께하신 목장 모임~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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