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6.1일 예닮목장은 평신도 세미나에 참석하신 목자.목녀님과 함께~~
주방에선 섬김의 손길이 분주하고
첫 만남에서 어색하지 않고 이야기가 오고 갑니다.
목장식구들의 나물이 모아져서 완성품이 된 비빔밥
김옥희 집사님이 접대해 주신 싱싱한 전복,홍삼~~
주방에선 섬김의 손길이 분주하고
첫 만남에서 어색하지 않고 이야기가 오고 갑니다.
목장식구들의 나물이 모아져서 완성품이 된 비빔밥
김옥희 집사님이 접대해 주신 싱싱한 전복,홍삼~~
먼길 잘 올라 가셨는지요?
목녀님께서 허리가 안 좋은신데도, 목장모임 늦은시간까지 흩트러지지 않는 자세와 밝은 모습이 얼마나 감사하던지요. 본 받아야 될 듯~~
각자의 역할을 있는 자리에서 해주시는 목원님들 때문에
목장이 보기에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