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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유금옥
  • May 26, 2013
  • 2189


 

 최근에 외부에서 목장모임으로 가지다가 오랜만에 목자집에서 모임을 

가졌습니다.  

밤공기도 좋고  새로운 목원도 함께하여서 조촐한 음식이었지만 화기애애한 분위기였습니다.  

 

 

 

 조촐한 음식이지만 집게라도 이쁜것으로 놓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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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용하지만 강한 목장인줄 믿습니다. 함께함이 감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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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촐한 음식이 아니고 맛있고 푸짐한 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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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하시더니 부폐식이되었네요 갈릴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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