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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말숙
  • May 19, 2013
  • 2491

넓은 정원에 알록 달록 피어있는 꽃들과 붐비는 사람들 ~


 해바라기도  야외로 나가서 힘껏 뭉쳤답니다


순두부 찌개에 밥한그릇 뚝딱 말아서 후후 불며 먹는 어린 목자 태현이  ㅎㅎ


짧은 기도 제목을 나누며 꽃밭에서 멋진 사진도 찍는 즐거운 시간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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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원들과의 좋은시간...멋지십니다. 식당에 앉아계신 사진에만 목원들 식구가 보이네요. 꽃밭에는 꽃들만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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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가수의 노래처럼 목원들이 꽃보다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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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도 함께 자연을 만끽하는 시간이 되었네요. 이곳은 어디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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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갑습니다. 주일 교회에서 보는 얼굴보다 더 은혜(?)로운 모습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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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아름다운곳

    이아름다운곶은어디 해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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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화강 대공원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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