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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유석
  • May 19, 2013
  • 1394

  


빠라바람~!!!  


 


저희 목장에 지난주 부터 목장에 이슬기 자매님이 나오십니다.


 


축하축하!!!! 해주세횰 ㅎㅎ 감사합니다. 저희목장 선택해주신겁~!!! ㅎㅎ


 


호텔조리학과 졸업하신것도 감사합니다. 이젠.. 밥당.. ㅋㅋㅋ


 


온전히 채워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이렇게 사진올립니다.


 




슬기 쉐프님과 보조 주방남자들이 쉐프의 명대로 움직이는 장면입니다.


 


오늘의 요리는 찜닭!! 들어는 보셨나요????!!!!


 


"콜라찜닭"


 


네네... 저도 첨엔.. 콜라?? 엥??


 


하지만 맛나더라고요. 하하하하하하하. 배가고파오네요..


 


감자채,파찌짐도 함께 만들었어요. ㅎㅎ 이름은... 감파찌짐?.. 이라고 하죠. ㅎ


 




요리하는 과정이예요. ㅎㅎ 오이시 오이시데쓰~


 


간을 봐주세요. 목자님. ㅎㅎ


 




입술 보솤 ㅋㅋㅋㅋ


 


자자~ 기대하시라~ 완성입니다!! ㅎㅎ


  




왼쪽은 콜라찜닭, 오른쪽은 감파찌짐. 오이시!!


 


이제 밥무급시다. 아버지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넉넉하게 먹을 수 있도록 목자님께 돈을 허락하셔


 


서 감사합니다. 부디 빨리 옆자리도 허락하여 줍소서. ^^


 




수고해주신 모든 목자님 목원분들 감사드립니다. 후식과 함께 찬양드리고 나눔을 시작했습니다.


 


식사만큼 풍성한 교제 허락하심 감사드립니다. ^^


 



모임 마무리와 함께 설거지를 하는 이쁜 목장식구들 ㅎㅎ


 





사랑합니다. 아잉~!!^^


 


"두세사람이 내이름으로 모인곳에는 나도 그들중에 있느니라.(마 18:20)"


 

  • profile
    와! 이때 정말 맛있었는뎁ㅋㅋ 슬기짱!!^^
  • profile
    와~ 요리사를 채워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며 목장의 활기찬 모습을 기대합니다.
  • profile
    아, 간증했던 자매님이 슬기 자매님이시군요^^. 아잉 목장 선택하신 거 축하해요. 교회에서 보면 먼저 인살 할터입니다^^. 아잉 목장! 권위의식 없는 목자님 성향 덕에 서로 서로 은사대로 일하시네요^^. 아름다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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