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말숙
  • May 19, 2013
  • 2110

물만난 고기처럼 바다를 보고 뚸어더는 권사님~ 


군수 네마리 잡아서 어께가 으쓱해진 장로님~


공무원 이 바다에 왔더니 군수님까지 따라 동행했다는 조목자님~


묵묵히 풍경을 즐기며 멋지다를 외치는 문목자님 ~


김흥환 초원에서 아름다운 곳에서 좋은 사람들과 완전 휠 ~링~ 이~ 되었답니다







 

  • profile
    솔직히 다른 모습은 눈에 들어오지 않구요...생선구이와 군 고구마만 확~ 들어오네요.ㅎㅎ 멋진 힐링~ 감사입니다.
  • profile
    군수 네마리. 바다 생물 흥미진진하던데. 어른들과 함께 할 때 즐거운 느낌이 그대로 전달되어요. 한분한분...개성있으니 모습 화원의 꽃과 같이 어울리시는 점이 저는 좋아요. 금꽃 목녀님 선그라스와 후드 모자 쓰시니까 우비소녀 마당 귀여우세요.
  • profile
    군소 네마리. 바다 생물 흥미진진하던데. 어른들과 함께 할 때 즐거운 느낌이 그대로 전달되어요. 한분한분...개성있으니 모습이 마치 화원의 꽃과 같이 서로 어울리시는 점이 저는 좋아요. 금꽃 목녀님 선그라스와 후드 모자 쓰시니까 우비소녀 마당 귀여우세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감사와 공감, 위로, 격려를 나눈 개편 후 첫 모임(싱글장년 초원) (3)   2022.04.18
소망목장에도 VIP가 오셨어요~~^^ (5)   2022.04.18
특별한 집들이 & 특별한 시상!! (스리랑카 해바라기) (1)   2022.04.18
부활절 저녁에 처음 모였어요(노외용 초원) (3)   2022.04.17
목자님 집에서 오랜만에 대면모임(IMAN) (1)   2022.04.17
모든 시선...(채선수초원) (2)   2022.04.17
★☆★흩어진 사람들이 다시 모인. . . 민다나오 흙과 뼈 목장 (6)   2022.04.17
이제 우리 만날 수 있어요~(동경목장) (3)   2022.04.16
호~치민! (2)   2022.04.15
선교사님이 오셨어요<우리캘커타>   2022.04.15
지영이의 마음..초대해도 되죠?.. (모리아 아일랜드) (3)   2022.04.14
행복했던 대면목장 (시에라리온) (3)   2022.04.14
잘 만나고 있습니다(프놈펜)   2022.04.13
상하이넝쿨목장 줌모임 (1)   2022.04.12
해바라기 웃음꽃이 활짝^^ (스리랑카 해바라기) (4)   2022.04.12
기도하고 기다리던 목장모임 (사라나오 목장) (6)   2022.04.11
목자님이 쏜다!!!(담쟁이 목장) (6)   2022.04.11
얼굴 보며 목장합시다^^(방글라데시 열매) (4)   2022.04.11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3040초원) (8)   2022.04.11
얼굴보자~~~~!!!(상은희목장) (5)   2022.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