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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용효
  • May 19, 2013
  • 1864

안녕하세요. 


 


씨앗목장입니다.


 


이번 목장모임은 목자목녀님 댁 근처 식당에서 저녁을 일찍 먹고 목녀님이 근무하시는


 


학교로 이동하여 시간을 보내었습니다.


 


 



 


 


 



 


 


식사 전 기도의 시간입니다.


 


 








 


 


목녀님이 근무하시는 학교로 이동하였습니다.


 


아내가 손수 준비한 수박을 건물 앞 공터 평상에서 먹으며 나눔의 시간을 보내었습니다.


 


이날 유난히 날씨가 더워, 수박을 먹기에 더없이 좋은 날이었습니다.
























아이들은 학교에서 사육하고 있는 토끼에게 먹이를 주며 시간을 보내었습니다.


 


 








 


 


평상에서 주변 경치가 좋아 사진을 찍었습니다.


 


 







 


이번 모임은 예원,희원,예준,예람,서원이가 많이 좋아했습니다.


 


학교에 가서 마음껏 뛰어다니고 목자님과 제가 손수 끌어주는 썰매도 타고,


 


살아있는 동물도 직접보며 먹이도 주고 새로운 경험을 많이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얼굴에서 웃음이 떠나지를 않았습니다.


 


한 주 간을 이렇게 목장모임으로 마무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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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 보면서 힘을 얻는 목장입니다. 목자, 목녀님과 목원들을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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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묘한 씨앗의 사역의 끝이 기대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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