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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춘자
  • May 07, 2013
  • 2011

이번주에는 새가족이신 임우희씨께서 임신중 이신데도 집을 오픈하여서 주셔서 너무감사해요.


아직까지 임덧이심해서 음식 냄새못 맏아서 목원들이 한가지씩 해가지고 왔어요.


갈릴리 경사났어요.


새가족이 생겼습니다.서 민숙씨와 딸 김서현,지훈군 이예요.


가장 좋아하는건 동제가 신이 났어요,


매일 아이는 혼자심심해 하였는데 어린이목자가 될꺼라고 부풀어 있어요.


동제가 어린이목자가 될수있게 기도 부탁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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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갑습니다. 사진을 보면서 아! 이분들이 갈릴리 가족이구나! 생각합니다. 자주 많이 얼굴보여 주세요. 귀한 섬김을 보여주신 임우희 성도님과 기자분의 소식에 감사를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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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릴리 목장 축복합니다 새가족도생기고 젊은 세대들도 같이 하게도고 또 동제는 어린이 목자로 기대하고 경사란 이런걸두고 하는 말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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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가족이 있어 더풍성해보입니다~오기종기 모여앉아 있는 모습이 가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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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기 좋오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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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제가 선한 꿈이 생겼네요.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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