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4.27일 예닮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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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종국
- Apr 29, 2013 (20:2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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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삶공부 반장님 댁에서..두 분의 변화를 향한 도전에 감사드리며 예닮을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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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은
- Apr 30, 2013 (05:3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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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보기만 해도 봄의 향기를 느낄 수 있네요. 섬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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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진구
- May 01, 2013 (05:2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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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 해도 식욕이 생깁니다.정성이 느껴집니다. 예닮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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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금화
- May 07, 2013 (21: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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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화요일 마다 바삐 총알 탄 기분으로 사실 계경숙성도님을 축복합니다~ 근무를 마치고 생,삶 수강생들 저녁식사를 위해 김밥을 직접 싸서 오시는 그 정성 하늘 복으로 채우실 것을 기대합니다. 목장에도 이처럼 훌륭한 식단으로 섬기시고^^ 미진 목녀님 참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