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계경숙
  • Apr 29, 2013
  • 2323

4.27일 예닮목장예배는 황길수,계경숙부부 가정에서 드렸습니다.


 


 



솜씨 없는 제가!!!


입맛을 돋구아 주는 봄나물로 차려 봤습니다.



 



마음을 모아 하나님께 감사하는 기도로 예배를 시작했습니다.

  • profile
    생명의 삶공부 반장님 댁에서..두 분의 변화를 향한 도전에 감사드리며 예닮을 축복합니다..
  • profile
    눈으로 보기만 해도 봄의 향기를 느낄 수 있네요. 섬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 profile
    보기만 해도 식욕이 생깁니다.정성이 느껴집니다. 예닮 화이팅
  • profile
    매주 화요일 마다 바삐 총알 탄 기분으로 사실 계경숙성도님을 축복합니다~ 근무를 마치고 생,삶 수강생들 저녁식사를 위해 김밥을 직접 싸서 오시는 그 정성 하늘 복으로 채우실 것을 기대합니다. 목장에도 이처럼 훌륭한 식단으로 섬기시고^^ 미진 목녀님 참 부럽습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갈등 가운데 나 자신을 먼저 바라본 한 주였습니다 (필리핀 에벤에셀) (3)   2022.02.19
이제 만나고 싶습니다!!!(인도의 향기) (4)   2022.02.19
가끔은 같이.. 때론 따로지만 마음만은 한곳에 (민다나오 흙과 뼈) (7)   2022.02.19
토요일 저녁에 식사 하러 오세요!!!(상은희 목장) (6)   2022.02.21
사라나오목장 소식 (8)   2022.02.21
동경목장의 반가운 손님(Feat.혜인자매 단짝) (5)   2022.02.22
vip..이젠 목장식구입니다^^(말레이라온) (4)   2022.02.22
고난가운데 피어난 꽃 (스리랑카 해바라기) (2)   2022.02.23
힘냅시다 모두들(프놈펜) (4)   2022.02.25
가까워지고 있는 호치민 (4)   2022.02.26
반갑지 않은 오미크론이 찾아왔지만.. 그럼에도 가슴 찡한 감사가(깔리만딴브니엘) (4)   2022.02.27
함께있어더욱행복한 vip와함께♡(말레이라온) (5)   2022.02.27
목장보고서 (하이!악토베) (2)   2022.02.27
사라나오목장 소식 (6)   2022.03.01
봄소식과 함께 기다리는것은???(카작어울림) (4)   2022.03.01
주일을 기다리며(담쟁이 목장) (3)   2022.03.01
새학기 준비는 목장모임에서 ! (시에라리온) (2)   2022.03.03
전원참석!(방글라데시 열매) (3)   2022.03.03
만날 수는 없지만! 호치민 (4)   2022.03.04
줌도 감사합니다(르완다) (4)   2022.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