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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강경미
  • Apr 29, 2013
  • 2068

지난 토요일은 상은희 목장은 기장에 있는 장어구이집으로 go~~~~


 


아쉽게도 송민승,채현주,이경오 목원님은 참석하지 못 해서 아쉬움이 남았답니다.


 


저희 목장 vip 정윤심씨가 오랜만에 얼굴을 보여 주셔서 너무나 감사한 시간이었어요


 


 




 

 

 





 

 

이날 임태경 목원님께서 새벽 모리아산 예배후 잠시 낮잠을 주무셔서

늦게 도착해보니 이렇게 맛나게 잡수시고 계셨어요~~~~~~

 

 

 



 

언제쯤 익을까 ~~~~~아 배고파

 

 



정나미 목원께서 환하게 웃고 게시죠? 한달동안 감기 몸살로 많이 편찮으셔서 다운이 되셨는데

이날은 완전 회복이 되셔서 첨 먹어 보신다는 장어구이에 흠뻑 빠지셨어요

서로 먹겠다고 아우성 치시는 모습 완전 소녀 같죠? ㅎㅎㅎ

 





 

거의 마지막까지 젓가락을 놓지 않으시는 울 목녀님과 임태경 목원님의 앞자리입니다

 

저희는 이렇게 또 한주간의 삶을 나누고 행복한 저녁시간 돌아오는 길은 다소 길고 멀었지만

행복한 나눔이 있어 무엇보다 좋은 시간들이었습니다.

여러분 모두 행복한 시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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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화려한 외식을 너무 자주 올리면,..다른 목장이..^^; 목자 간증을 앞둔 뇌물? ㅎㅎ
  • profile
    목사님~ 뇌물 아닙니다. 정확히 1/N 로 Rkf끔한 계산! 저희 목장이 이렇습니다.
  • profile
    목자님 나눠먹을까요? 섬기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 profile
    계산은 Rkf끔하게 하시는 군요. 너무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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