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숙란
  • Apr 28, 2013
  • 1921

오늘은 강경호 집사님이 한턱을 내셨는데 정말 통큰한턱이었어요.


여러가지 어패류와 대게를 구워먹고......이런 목장음식은 올리브 역사상 처음 이었어요.


정말 장가만 가시면 나무랄때 없는 강경호 집사님 덕분에 행복한 식사 시간이었어요.







 


오늘은 목장에 처음으로 조원영씨가 참석하였습니다.


함께 임진영씨도 오랜만에 참석하였구요.


김경환형제도 왔었는데 안타깝게도 바빠서 급하게 식사하고 갈 수 밖에 없었어요.



 


오늘의 식사 컨셉은 소화시키면서 천천히 오래 많이 먹기 입니다.


ㅎ ㅎ ㅎ





점심모임이었는데 벌써 5시가...


^^ 목자님 완전 필받은 찬양....어....아... 어떻게 벌써 제목이 기억나지 않는지 ^^;;


찬양드리고 중요 기도제목을 나누고 저녁 돌잔치와 시댁행에 일이 있는 목원들을 위해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곽경숙목원 없이 맛있는거 먹어서 너무 미안스러웠고 있었으면 정말 100%만족 흡족한 모임이었을텐데


곽경숙목원이 너무 중요한 일이 있어서 안타깝지만 오늘주신 이 모습 이대로를 만족하며 주님으로 인해 100%만족을 채운 감사한 목장모임이었습니다.


 

  • profile
    점심으로 시작해서 저녁까지 wow...이런 멋진 식사 보기도 처음 입니다.
  • profile
    올리브목장 축복합니다^^
  • profile
    아....나고 목원이고 싶다...
  • profile
    아. 진짜 맛있어 보입니다..
  • profile
    시간만 보면 유럽 쪽 인줄 알겠습니다. 끝까지 함께하는 목장이어서 좋습니다.
  • profile
    아.........름답습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6월의 첫 시작을 사라나오와 함께(사라나오) (5)   2022.06.04
르완다목장 소식입니다~ (2)   2022.06.04
옥상 목장모임 (필리핀 에벤에셀) (3)   2022.06.04
목장 보고서(하이!악토베) (3)   2022.06.05
쓴 뿌리_상하이넝쿨 (2)   2022.06.06
목장에 바람 났어요~!!( 소망목장) (2)   2022.06.07
VIP랑 같이 수육먹기__(네팔로우) (4)   2022.06.08
탐방맛집(시에라리온) (3)   2022.06.09
한 자리에 모이게 하시는 하나님 (티벳 모퉁이돌) (2)   2022.06.09
새 목원 환영합니다~! (호치민) (5)   2022.06.10
다시 힘내봅시다!!(말레이라온목장) (3)   2022.06.11
수마트라오늘 드디어 경주에서 완전체!! (5)   2022.06.11
6월의 시작도 신앙 속에서! (시에라리온) (5)   2022.06.12
목장에 새로운 VIP 가 또 오셨어요~~!!^^ (6)   2022.06.12
목장. 쉼은 없습니다(르완다) (4)   2022.06.12
예닮목장 울릉도여행~ (6)   2022.06.13
당신을 위해 기도합니다 (티벳 모퉁이돌) (3)   2022.06.15
6월의 시작 !! vip와 함께 !! (네팔로우) (3)   2022.06.15
잘 해 봅시다 -김X복 !!! (모리아아일랜드) (5)   2022.06.15
싹 다 왔데이!! (하이! 악토베) (3)   2022.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