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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엄현정
  • Apr 26, 2013
  • 1889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옹기종기 모여앉아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는 모습이

가족답지 않나요~^^*

가족다운 어울림목장에서 지난 주에도 모두가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목자님 옆에 떡하니 앉아있는 8개월된 지민군을 찾아보세요~ 미소 짓게 되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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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대가 어우러져 함께 나누는 이야기의 소재가 궁금해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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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우!~ 우리 기호가 어울림 목장 소속이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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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로 위촉 받으시고 아무도 눈치 차리지 못하게 사진&소식 올려주신 기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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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옜날 대식구를 연상시키네요..하나님도 기뻐하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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