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전권국
  • Apr 27, 2013
  • 2070


안녕하세요, 흙과뼈 목장입니다.

이번주는 따스한 봄기운을 느끼기위해 외식후 봄 나드리를 할 예정이었으나,

무심한 봄비 덕에 식사한 후 분위기 있는 찻집에서 삶나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항상 목장 식구들을 챙겨주시는 목녀님의 생일을 축하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조용한 찻집 분위기 덕에 알찬 목장 모임이 되지 않았나 싶네요.

 








  • profile
    생일 축하 합니다. 찻잔안에 하트모양도 있군요 ^^
  • profile
    축하드립니다! 목녀님^^
  • profile
    같이 축하드리지 못해 죄송해요~~ 아이들이 없으므로 커피숍도 갈 수 있었죠^^
  • profile
    목자님의 환한 표정과 분뉘기가 이미 목장안에 봄기운이 가득한 것 같네요..생신 축하드립니다~^__^~
  • profile
    비 때문에 계획된 산책을 하지 못했지만, 생각지도 못한 은혜가 많고 깊어진 만남이었습니다. 이럴 때 진짜 목자할 맛 납니다. 잘 안 풀릴 때 다시 찾을 것 같은 곳입니다. !!
  • profile
    생일선물 감사합니다..요즘 목녀라고 하는 것도 없는데..
    매주 신실하게 목장사진과 글 올려주시는 권국형제님 참 감사드려요^^

    요즘 목장모임이 좋은일은 정말 두배 세배가 되고, 안좋은 일은 반으로 아니 십분의 일로 줄어들게 하는 힘을 느끼게 합니다.
    목장을 할수록 새롭게 무언가 예전과는 또다른 어떤것이 느껴져 모이고나면 기분이 참 좋아집니다.
  • profile
    목녀님 생신을 감축드립니다. 바리스타가 계시군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너의 염려를 주께 맡겨라----스리랑카 해바라기목장 (3)   2021.01.15
늘함께 행복한 말레이라온목장식구들 ♡ (5)   2021.01.15
줌으로 웃기기 있기없기, 치앙마이 울타리 (4)   2021.01.17
사랑이 흘러흘러 (호치민) (4)   2021.01.18
주어진 상황속에서 최선을 다하는 (네팔로우) (6)   2021.01.18
[민다나오 흙과뼈] 비대면이지만 풍성한 나눔으로~ (3)   2021.01.20
배터리가 닳도록 (까마우) (4)   2021.01.21
젊어진 (알바니아) (6)   2021.01.22
화려하지않아도 정결하게 사는삶 ~~~ 스리랑카 해바라기 목장 ^^ (5)   2021.01.22
영상으로 함께 한 까마우 목장^.^ (8)   2021.01.30
함께있어더욱행복한 (말레이라온) (5)   2021.01.31
속이 뻥 뚫렸어요~(르완다) (4)   2021.02.01
줌 & 대면모임(모스크바) (4)   2021.02.01
다들 잘 지내서 감사합니다 (티벳 모퉁이돌) (3)   2021.02.03
동행목장 1월 마지막주 목장소식 (3)   2021.02.04
줌안에서 만난 (프놈펜) (3)   2021.02.05
Zoom Start (송상율 초원 모임) (1)   2021.02.05
온라인 초원모임(채선수초원) (1)   2021.02.06
여배우같은 신입목자님이 오셨어요^^(강진구초원) (6)   2021.02.07
가족이 늘었어요~(르완다) (2)   2021.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