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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강은선
  • Apr 22, 2013
  • 1647
 

고센입니다^^ ㅎㅎ 계속 글을 안올려 궁금하셨죠?

저희는 지난 금요일 신도용집사님댁에서 모였어요~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도다.'

금일은 매우 잘 쉴만한 출장 목장으로 모두 인도되시기 바랍니다.

라고 문자지기님의 단체문자처럼 배 터지게 먹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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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종욱집사님 가정이 잘~~쉴 만한 물가로서 풍성한 섬김이 되었나봅니다. 숨통트인 모습들이 한 2키로씩 늘어난 것 같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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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궁금했습니다. 반갑습니다. 이 식구들이 본래 고센식구들이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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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의 표정이 더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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