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강은선
  • Apr 22, 2013
  • 1611
 

고센입니다^^ ㅎㅎ 계속 글을 안올려 궁금하셨죠?

저희는 지난 금요일 신도용집사님댁에서 모였어요~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도다.'

금일은 매우 잘 쉴만한 출장 목장으로 모두 인도되시기 바랍니다.

라고 문자지기님의 단체문자처럼 배 터지게 먹고 왔어요^^

 

 

  • profile
    박 종욱집사님 가정이 잘~~쉴 만한 물가로서 풍성한 섬김이 되었나봅니다. 숨통트인 모습들이 한 2키로씩 늘어난 것 같네요~ㅎㅎ
  • profile
    네! 궁금했습니다. 반갑습니다. 이 식구들이 본래 고센식구들이었네요. ㅎㅎ
  • profile
    아이들의 표정이 더 재미있습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갈등 가운데 나 자신을 먼저 바라본 한 주였습니다 (필리핀 에벤에셀) (3)   2022.02.19
이제 만나고 싶습니다!!!(인도의 향기) (4)   2022.02.19
가끔은 같이.. 때론 따로지만 마음만은 한곳에 (민다나오 흙과 뼈) (7)   2022.02.19
토요일 저녁에 식사 하러 오세요!!!(상은희 목장) (6)   2022.02.21
사라나오목장 소식 (8)   2022.02.21
동경목장의 반가운 손님(Feat.혜인자매 단짝) (5)   2022.02.22
vip..이젠 목장식구입니다^^(말레이라온) (4)   2022.02.22
고난가운데 피어난 꽃 (스리랑카 해바라기) (2)   2022.02.23
힘냅시다 모두들(프놈펜) (4)   2022.02.25
가까워지고 있는 호치민 (4)   2022.02.26
반갑지 않은 오미크론이 찾아왔지만.. 그럼에도 가슴 찡한 감사가(깔리만딴브니엘) (4)   2022.02.27
함께있어더욱행복한 vip와함께♡(말레이라온) (5)   2022.02.27
목장보고서 (하이!악토베) (2)   2022.02.27
사라나오목장 소식 (6)   2022.03.01
봄소식과 함께 기다리는것은???(카작어울림) (4)   2022.03.01
주일을 기다리며(담쟁이 목장) (3)   2022.03.01
새학기 준비는 목장모임에서 ! (시에라리온) (2)   2022.03.03
전원참석!(방글라데시 열매) (3)   2022.03.03
만날 수는 없지만! 호치민 (4)   2022.03.04
줌도 감사합니다(르완다) (4)   2022.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