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신명숙
  • Apr 26, 2013
  • 1905

안녕하세요 요한목장에 신명숙입니다.


정말오랜만에 인사들이게 되어 죄송합니다


목장은 늘 하고있었지만  저의 계으름 때문에 이제서야  인사들입니다. 






  • profile
    오손도손 한 상에 둘러앉아 나눔하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 profile
    목원들의 여유는 목자님께로부터 흘러 나온것인듯합니다. 가족의 모습을 봅니다. 축복합니다.
  • profile
    우와..진짜 단란한 가족의 모습이 찐하게 나오는데요.. 보기 좋습니다.
  • profile
    후식으로 과일을 나누면서 분위기 좋은 요한목장 보기 좋습니다. ^^
  • profile
    사진에는 없지만 열심히 달려간 저도 있습니다. 그래도 요한 목장은 늘 목장식구 9명 이상이 모이네요. 혹시 요한이 뭐하고 있나 궁금하셨나요? 이쯤에는 무소식이 희소식 이라고 말씀 드리고 싶지만... 매번 목장모임하며 잘 교제하고 있답니다. 음~ 물론 연인들처럼 바라보기만해도 뜨거운 시간도 있었고 약간의 침체기도 있었지만, 그러면서 서로에 대한 믿음과 사랑은 더 하지 않을 련지요.
    아직 요한은 "살아있네~~"
  • profile
    살아있네 요한 ~~~삶이 회복되는 목장되길 기도할께요
  • profile
    승리의 v 자처럼 항상 승리하는 목장되세요1
  • profile
    정말 이제는 한 가족같은 느낌이 듭니다. 계속 쭉~화이팅입니다^^~
  • profile
    요한교회 소식 반갑습니다. 오봇한 모습이 진짜 가족같습니다.
  • profile
    많은 일들을 조용히 감당해 내시는 신명숙 목원님.
    갑자기 부끄러워지는 기분은 왤까요? ㅠ.ㅠ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오래만에 드디어 소망목장에도 새로운 목원이 오셨답니다~^^ (4)   2022.12.10
4개월간 카자흐푸른초장 압축판_전 이제 떠납니다(카자흐푸른초장) (5)   2022.12.10
고급진 뮤지컬과 맛있는 저녁, 청소로 마무리^^ (티벳 모퉁이돌) (3)   2022.12.14
감사감사감사!!(카자흐푸른초장) (2)   2022.12.17
VIP가 두분이나?! (알바니아) (2)   2022.12.17
나이가 들어도 행복하고 성령충만 사모합니다(상하이넝쿨) (2)   2022.12.19
캄온츠낭의 겨울은 ?! (캄온츠낭) (3)   2022.12.20
초원모임 짤없다~!! (2)   2022.12.21
새로운 출발 (어울림) (5)   2022.12.23
크리스마스 이브이브(사라나오) (3)   2022.12.28
생후30일 수연이의 첫 교회탐방+새로운 목장식구를 소개합니다!(수마트라오늘) (4)   2022.12.28
2022년 경원형제 나경자매 가정을 오늘 목장으로 파송 보내고...(민다나오 흙과뼈) (2)   2023.01.01
크리스마스 목장 (하이!악토베) (2)   2023.01.01
데자뷔 목장 (하이!악토베) (3)   2023.01.01
크리스마스는 예수님이 주인공~ (티벳 모퉁이돌) (1)   2023.01.03
22년 마지막 금요일(동경목장) (2)   2023.01.04
새해를 맞아 새로워진 시에라리온 (시에라리온) (4)   2023.01.04
2022 시온목장 마니또와 감사나눔 (5)   2023.01.04
캄온츠낭이 MT를 다녀왔다고 ??? (캄온츠낭) (4)   2023.01.05
2022년 사이공 목장 송년회 (2)   2023.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