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신명숙
  • Apr 26, 2013
  • 1791

안녕하세요 요한목장에 신명숙입니다.


정말오랜만에 인사들이게 되어 죄송합니다


목장은 늘 하고있었지만  저의 계으름 때문에 이제서야  인사들입니다. 






  • profile
    오손도손 한 상에 둘러앉아 나눔하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 profile
    목원들의 여유는 목자님께로부터 흘러 나온것인듯합니다. 가족의 모습을 봅니다. 축복합니다.
  • profile
    우와..진짜 단란한 가족의 모습이 찐하게 나오는데요.. 보기 좋습니다.
  • profile
    후식으로 과일을 나누면서 분위기 좋은 요한목장 보기 좋습니다. ^^
  • profile
    사진에는 없지만 열심히 달려간 저도 있습니다. 그래도 요한 목장은 늘 목장식구 9명 이상이 모이네요. 혹시 요한이 뭐하고 있나 궁금하셨나요? 이쯤에는 무소식이 희소식 이라고 말씀 드리고 싶지만... 매번 목장모임하며 잘 교제하고 있답니다. 음~ 물론 연인들처럼 바라보기만해도 뜨거운 시간도 있었고 약간의 침체기도 있었지만, 그러면서 서로에 대한 믿음과 사랑은 더 하지 않을 련지요.
    아직 요한은 "살아있네~~"
  • profile
    살아있네 요한 ~~~삶이 회복되는 목장되길 기도할께요
  • profile
    승리의 v 자처럼 항상 승리하는 목장되세요1
  • profile
    정말 이제는 한 가족같은 느낌이 듭니다. 계속 쭉~화이팅입니다^^~
  • profile
    요한교회 소식 반갑습니다. 오봇한 모습이 진짜 가족같습니다.
  • profile
    많은 일들을 조용히 감당해 내시는 신명숙 목원님.
    갑자기 부끄러워지는 기분은 왤까요? ㅠ.ㅠ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나누고, 경청하고, 섬겨주심에 감사!(사이공) (5)   2022.09.01
포트락파티 ???? ㅎㅎ (하이! 악토베) (5)   2022.09.03
잊을만하면 돌아오는 시에라리온 목장소식 (시에라리온) (6)   2022.09.03
유익을 위한 기도는 어떻게 하나요?(수마트라오늘) (5)   2022.09.03
선교사님 방문과 새 가족 탐방이 있었던 날 (티벳 모퉁이돌) (4)   2022.09.04
작은자가 큰자를 섬긴다~~!? ( 소망목장) (5)   2022.09.04
부부싸움_상하이넝쿨목장 (3)   2022.09.04
새 가족을 소개합니다 (티벳 모퉁이돌) (3)   2022.09.05
추석입니다 (티벳 모퉁이돌) (4)   2022.09.05
목장의 꽃 새로운vip입니다(깔리만딴브니엘) (3)   2022.09.05
매달 첫주일저녁에 모이는 초원지기모임 (2)   2022.09.05
우리도 돌아가며 집에서 목장합니다~ (모리아아일랜드) (3)   2022.09.13
한가위는 목장과 함께(사이공) (3)   2022.09.15
이멤버리멤버 (말레이라온목장) (3)   2022.09.17
생일파티도 사라나오답게! (2)   2022.09.18
언양 나들이 ( 어울림) (4)   2022.09.19
수요예배도 함께 힘든일도 함께(르완다) (2)   2022.09.19
마무리로 사진까쥐~ (시에라리온) (4)   2022.09.19
소식도 없이 새가족이 오셨네요(상은희 목장) (2)   2022.09.22
시온 슬프지만 기쁜(?)소식 (3)   2022.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