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신명숙
  • Apr 26, 2013
  • 1790

안녕하세요 요한목장에 신명숙입니다.


정말오랜만에 인사들이게 되어 죄송합니다


목장은 늘 하고있었지만  저의 계으름 때문에 이제서야  인사들입니다. 






  • profile
    오손도손 한 상에 둘러앉아 나눔하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 profile
    목원들의 여유는 목자님께로부터 흘러 나온것인듯합니다. 가족의 모습을 봅니다. 축복합니다.
  • profile
    우와..진짜 단란한 가족의 모습이 찐하게 나오는데요.. 보기 좋습니다.
  • profile
    후식으로 과일을 나누면서 분위기 좋은 요한목장 보기 좋습니다. ^^
  • profile
    사진에는 없지만 열심히 달려간 저도 있습니다. 그래도 요한 목장은 늘 목장식구 9명 이상이 모이네요. 혹시 요한이 뭐하고 있나 궁금하셨나요? 이쯤에는 무소식이 희소식 이라고 말씀 드리고 싶지만... 매번 목장모임하며 잘 교제하고 있답니다. 음~ 물론 연인들처럼 바라보기만해도 뜨거운 시간도 있었고 약간의 침체기도 있었지만, 그러면서 서로에 대한 믿음과 사랑은 더 하지 않을 련지요.
    아직 요한은 "살아있네~~"
  • profile
    살아있네 요한 ~~~삶이 회복되는 목장되길 기도할께요
  • profile
    승리의 v 자처럼 항상 승리하는 목장되세요1
  • profile
    정말 이제는 한 가족같은 느낌이 듭니다. 계속 쭉~화이팅입니다^^~
  • profile
    요한교회 소식 반갑습니다. 오봇한 모습이 진짜 가족같습니다.
  • profile
    많은 일들을 조용히 감당해 내시는 신명숙 목원님.
    갑자기 부끄러워지는 기분은 왤까요? ㅠ.ㅠ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함께함에 감사 feat.교회청소 & 목장(말레이라온목장) (2)   2022.08.20
Vip를향한 지혜로움(깔리만딴브니엘 목장) (4)   2022.08.20
장생포로 문화데이(우리콜카타) (1)   2022.08.21
자~~~떠나자!!!(상은희 목장) (4)   2022.08.22
반가운 얼굴로 감사함이 넘치는 모임이었습니다(IMAN) (1)   2022.08.22
조금 늦었지만~~ (티벳 모퉁이돌) (3)   2022.08.24
우리 목자님 졸업하신 날 (캄온츠낭) (6)   2022.08.24
갈망...(채선수 초원) (4)   2022.08.25
사랑하는 찬이의 생일 축하합니다~(사라나오) (3)   2022.08.25
축복합니다[카자흐푸른초장] (3)   2022.08.26
풍성한 식사 풍성한 나눔! (호치민) (5)   2022.08.27
생일축하는 역시 엎드려절받기죠...^^(스리랑카조이) (4)   2022.08.27
불평쟁이(동경목장) (3)   2022.08.28
청도의 특급 산바람과 매미소리_송상률초원아웃리치 & 8월초원모임 (4)   2022.08.29
어린이 목장 출범!!! (말레이라온) (4)   2022.08.29
잘 지내고 있습니다_상하이넝쿨목장 (3)   2022.08.29
[최금환초원] 풍성한 나눔으로 함께하는 초원모임 (3)   2022.08.30
감동과 기쁨이 사라나오~(사라나오) (5)   2022.08.30
우와~ 문을 열고 들어가니 (필리핀 에벤에셀) (4)   2022.08.30
돌고 돌고 (노외용 초원) (6)   2022.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