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박종국
  • Apr 21, 2013
  • 1602

목장과 초원을 섬기는 초원지기 모임입니다.!!


늘 가장 낮은 자리에서 섬기는 여섯초원지기 부부를 축복합니다.


당신들의 기도제목보다는 초원과 목장의 기도제목에 더 집중하시고,


목장과 초원가족들이 누구보다 변화하기를 바라는 분들입니다.


참 멋진 분들입니다.


추신: 초원지기모임도 똑 같아요..기자가 중요한 일이 생겨서 제가 대신 올립니다. ^^;




 


  • profile
    아침부터 준비하여 섬기신 사모님의 수고로움때문에 모임 내내 감사로 이어졌습니다. 감사 표현에 인색한 초원지기가 되지 않도록 힘써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profile
    제일 잘 섬기시는 초원지기님들을 축복합니다.
  • profile
    늘 섬김의 본을보이시는 섬김의달인 초원지기님들 감사합니다^^ 그모습 닮아가도록 애쓰겠습니다~요즘 사모님앞치마 입은 모습을 사진을통해 자주보내요 ~섬기신다고 수고가 많으십니다~~축복합니다*^^*
  • profile
    목장과 초원을 위해 기도하는 초원지기님들 감사합니다. 맛있는 음식 준비하시느라 사모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조금 늦았지만 거제도 봄나들이(스리랑카조이) (6)   2022.06.17
노년의 부부_상하이넝쿨목장 (4)   2022.06.17
돌아온 vip (말레이라온목장) (2)   2022.06.19
평안과 감사의 하나님_상하이넝쿨 (2)   2022.06.19
쑥스럽지만 배우자를 칭찬해봅시다 (하이! 악토베) (5)   2022.06.19
교회에 좀 더 있고 싶어요~~!!(소망목장) (3)   2022.06.19
우리들의 고기일지(동경목장) (5)   2022.06.19
기다리고 기다리던 바베큐날(캘커타 우리목장) (3)   2022.06.20
서로를 기도로 세워나가는 우리는 (까마우) (7)   2022.06.20
집들이, 그리고 탐방!(사이공) (6)   2022.06.23
vip와 탐방 !! 그리고 아쉬운 이별 ㅠㅠ (네팔로우) (3)   2022.06.25
캄온츠낭의 목장소식 ʕ •̀ o •́ ʔ (7)   2022.06.26
vip 빠지면 시체..(말레이라온목장) (3)   2022.06.26
그래도 감사_상하이넝쿨 (4)   2022.06.26
식기 전에 얼른 ^^ (송상률초원 6월 초원모임) (4)   2022.06.26
몰빵 제비뽑기.. (채선수 초원) (4)   2022.06.26
배우자 칭찬 2주차 (하이!악토베) (4)   2022.06.26
비법이 뭐예요?^^ (에벤에셀) (4)   2022.06.27
6월의 마지막 목장을 VIP와 함께(사라나오) (5)   2022.06.27
싱글 6월 초원모임~~(싱글초원) (3)   2022.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