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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유석
  • Apr 20, 2013
  • 1142

먼저 이제서야 올림을 송구스럽게 생각하며...


04.01. 안다은 님의 생일을 맞이하여 안다은님의 학교까지 찾아가 생일 축하를 해준 형제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이얼마나... ㅠㅠ 아름다운... ㅜㅜ 광경입니까!!! 대구까지.. 찾아가!! 멋지군요! 아잉삼형제!




네.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 04.06 목장 모임에 대해 이야기 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안다님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안다님의 어머님께서 손수 음식을 준비해 보내 주셨습니다.


생일. 할만하군!!. 수고를 덜어... ㄷㄷ.. 감사합니다. ㅎㅎ


먼저 에피타이져(식전 입맛을 돋우게 하는 음식ㅋ)로 김치전을 먹었네요. 넘흐넘흐 마시써요.


그래서 배부르게 먹어버렸어요... 하하... 나머지 밑반찬과 닭도리탕, 부대찌개 까지 모두모두 맛있게 해주신 어머님 감사드리옵니다. -아잉일동-



네 먹는 장면이 빠질 수 없습니다. 지각한 학생은 버려... 두지 아니하고 따로 상을 차려 한번더 잔반처리를 하게... 아니.. 맛있게 먹도록 하였습니다.


다혜님이 혼자 맛있게 먹었네요. 하하.



배부르게 다 잘먹고 나눔을 하게 되었습니다.


나눔전 형수님(장표형님 아내 - 주영자매님) 예수영접모임 축하 선물을 전달하였습니다.


참. 아름다웁죠? 하하.




밥배따로 빵배따로이니.. 빵을 깔아두고 나눔을 하고 각자의 기도제목을 나눈 후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서로를 두고 기도하고 좋은 마음으로 마쳤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잉 fight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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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식 감사하고 축복합니다.한 목원까지 챙기시는 모습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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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일을 축하하며, 어머니께서 맛있는 음식을 준비해 주셔서 맛있게 드셨네요. 사진이 영화의 포스터 같아 보기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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