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최윤희
  • Apr 19, 2013
  • 1636

지난주 담쟁이 목장에 일일 분식점을 오픈하였답니다. ^^


손큰 우리 목녀님께서 어마어마한 양의


떡볶이, 튀김, 오뎅탕, 김밥등 대표적인 분식메뉴를  준비 하셨답니다.


목장에 들어선 순간 김밥을 말고 계시는 목자님을 보고야 말았는데요..ㅎㅎ


 한두번 해본 솜씨가 아닌듯 했습니다...ㅎㅎ


목원들도 김밥말기에 동참 했는데요. 어설픈 기자는 급기야 김밥 옆구리를 터트리고...^^;;;



 


**두둥~~!! 완성된 식탁입니다..!! 너무 맛있겠죠~?^^


 맛보고 싶으세요? 담쟁이 목장으로 오세용~~~ㅎㅎ





 




 





                          정신 이 폭풍 흡입을 하고 ㅎㅎㅎㅎㅎ


      분식보다 더 좋은 삶 나눔을 하며 목장의 밤은 깊어만 갔습니다..^^


 


**참!! 이날 강정란 목원님 남편분이신 박재현 목원님이


  깜짝 방문을 하셨답니다...(아쉽게 사진이 없네요 ㅜㅜ)


강정란 목원님의 귀여운 협박(?)으로 목장에 발걸음 하셨어요.. ^^ 앞으로 더 자주 뵙고 싶어용~~^^*

  • profile
    일 일 분식점이라~배달은 안되겠죠? 담쟁이 화이팅!!!
  • profile
    쉡~~을 초대하고싶습니다.
  • profile
    맛있는 튀김도 있고 김밥에다 어묵, 야채 샐러드 맛있어 보입니다. 담쟁이목장 푸짐합니다. ^^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보내며 맞으며 -- (깔리만딴 브니엘) (6)   2021.01.03
2020년을 보내며 (까마우) (7)   2021.01.02
(베트남 함께) 송구영신예배를 드리며... (5)   2021.01.02
반갑고 환영해! (호치민) (4)   2020.12.28
찾아가는 서비스:) 치앙마이울타리 (4)   2020.12.28
딩동!!! vip가 오셨어요~ (모스크바 ) (7)   2020.12.26
메리크리스마스~~!! 스리랑카 해바라기목장 (5)   2020.12.25
반택트 목장모임(호치민) (5)   2020.12.23
몇번의 시도끝에 비대면 목장했어요~(르완다) (3)   2020.12.20
새로운 시작!(예스, 동경목장) (4)   2020.12.20
이렇게 착한 목원들을 봤나?~~~~스리랑카 해바라기 (4)   2020.12.19
또 다른 그림으로(까마우) (4)   2020.12.16
온라인 만남이 곧 끝나길~(티벳 모퉁이돌) (5)   2020.12.15
잊을만 하면 돌아오는 온라인 목장,,(네팔로우) (5)   2020.12.14
늘함께 행복한 말레이라온목장식구들 ♡ (7)   2020.12.12
친구랑 즐겁게 놀고 싶어요^^ ~~~ 스리랑카 해바라기목장 (8)   2020.12.12
힘이 되는 존재( 모스크바 ) (7)   2020.12.11
오랜만에 꽉 찬 화면(미얀마껄로) (6)   2020.12.11
힘내야 할때(담쟁이 목장) (4)   2020.12.07
그 어떤 고난과 역경이와도 그 무엇도 우리의 초원모임을 막을순 없어!!!______(최명신 초원) (4)   2020.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