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정탁
  • Apr 23, 2013
  • 1824
초원에 반가운 손님(?)과 함께 저녁을 나눴습니다. 싱글장년 목자님이라서

한결 젊어진(?) 기분^^ 이였습니다.

 




 


오시자 마자 섬기시는 이정화 목녀님 ^^ 저희가 부끄럽워용~~



무엇보다 압권은 부대찌개였는데 정신차리고 보니 타이밍을 놓쳤네요.


감히 영혼이 담긴 부대찌개였다고 평가합니다.  


여러가지 나눔이 있었지만 목자목녀가 비였던 열매목장의 스토리가 훈훈한 감동으로 기억에 남네요.


 

  • profile
    얼떨결에 참석해서 맛있는 저녁과 어떻게 나눔을 하는지 보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초대해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초원모임을 통해 목자/목녀님이 양질의 은혜와 오뚝이같은 왕성한 회복이 넘쳐나길 소망합니다. 꾸벅..
  • profile
    에고! 초원모임의 기자님의 수고로 목자.목녀들의 목장 모임이 아쉬운 여운을 남기고 또 한 달을 살아갈 새 힘을 공급받습니다. 감사합니다. ^&^!
  • profile
    맑은 분위가가 느껴집니다. 목자.목녀님들 하늘복 많이 받으세요
  • profile
    감사합니다.어색하지 않음이 영적 가족입니다.
  • profile
    초원모임 분위기 좋아보입니다. 우리는 영적가족입니다. ^^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기도하고 기다리던 목장모임 (사라나오 목장) (6)   2022.04.11
해바라기 웃음꽃이 활짝^^ (스리랑카 해바라기) (4)   2022.04.12
상하이넝쿨목장 줌모임 (1)   2022.04.12
잘 만나고 있습니다(프놈펜)   2022.04.13
행복했던 대면목장 (시에라리온) (3)   2022.04.14
지영이의 마음..초대해도 되죠?.. (모리아 아일랜드) (3)   2022.04.14
선교사님이 오셨어요<우리캘커타>   2022.04.15
호~치민! (2)   2022.04.15
이제 우리 만날 수 있어요~(동경목장) (3)   2022.04.16
★☆★흩어진 사람들이 다시 모인. . . 민다나오 흙과 뼈 목장 (6)   2022.04.17
모든 시선...(채선수초원) (2)   2022.04.17
목자님 집에서 오랜만에 대면모임(IMAN) (1)   2022.04.17
부활절 저녁에 처음 모였어요(노외용 초원) (3)   2022.04.17
특별한 집들이 & 특별한 시상!! (스리랑카 해바라기) (1)   2022.04.18
소망목장에도 VIP가 오셨어요~~^^ (5)   2022.04.18
감사와 공감, 위로, 격려를 나눈 개편 후 첫 모임(싱글장년 초원) (3)   2022.04.18
새벽기도를 동반한 목장모임(사라나오) (3)   2022.04.18
목장보고서 (하이! 악토베) (3)   2022.04.18
대면목장으로 시온 목장의 에너지가 충전되고있습니다!! (3)   2022.04.18
일상회복과 함께 목장회복도!!(말레이라온) (2)   2022.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