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흥환
  • Apr 18, 2013
  • 1671



4월15일 저녁에 우리목장에 문홍규목자 가정에서 초원모임을 가졌습니다. 모자이크목장에 필립박 목자님은 몸이 불편에서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풍성한 식탁의 교제와 목장소식과 자신의 감사했던것과 기도제목으로  시간 가는줄 모르게 나눔을 가지고 함께 기도함으로 초원모임을  은혜가운데 마쳤습니다.
  • profile
    항상 밝게 웃으시는 김흥환장로님,그리고 박찬문집사님,조윤영집사님 ,문홍규집사님.필립박전도사님,,그리고 목녀님들 환상의 팀인듯합니다..멋집니다!!!
  • profile
    반가운 얼굴들이 한꺼번에 모두 모였네요. 또 다른 목장모임에서 신뢰를 쌓아가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 profile
    초원모임을 통해 목자목녀들이 새힘을 얻는 것 같습니다. 문홍규목자님, 이현주목녀님 음식준비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profile
    귀한 섬김에 감사드려요
  • profile
    초원모임을 통해서 새로운 힘을 얻었습니다. 함께하신 목자.목녀님들 감사드립니다.
  • profile
    여유와 연륜이 가득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조금 늦았지만 거제도 봄나들이(스리랑카조이) (6)   2022.06.17
노년의 부부_상하이넝쿨목장 (4)   2022.06.17
돌아온 vip (말레이라온목장) (2)   2022.06.19
평안과 감사의 하나님_상하이넝쿨 (2)   2022.06.19
쑥스럽지만 배우자를 칭찬해봅시다 (하이! 악토베) (5)   2022.06.19
교회에 좀 더 있고 싶어요~~!!(소망목장) (3)   2022.06.19
우리들의 고기일지(동경목장) (5)   2022.06.19
기다리고 기다리던 바베큐날(캘커타 우리목장) (3)   2022.06.20
서로를 기도로 세워나가는 우리는 (까마우) (7)   2022.06.20
집들이, 그리고 탐방!(사이공) (6)   2022.06.23
vip와 탐방 !! 그리고 아쉬운 이별 ㅠㅠ (네팔로우) (3)   2022.06.25
캄온츠낭의 목장소식 ʕ •̀ o •́ ʔ (7)   2022.06.26
vip 빠지면 시체..(말레이라온목장) (3)   2022.06.26
그래도 감사_상하이넝쿨 (4)   2022.06.26
식기 전에 얼른 ^^ (송상률초원 6월 초원모임) (4)   2022.06.26
몰빵 제비뽑기.. (채선수 초원) (4)   2022.06.26
배우자 칭찬 2주차 (하이!악토베) (4)   2022.06.26
비법이 뭐예요?^^ (에벤에셀) (4)   2022.06.27
6월의 마지막 목장을 VIP와 함께(사라나오) (5)   2022.06.27
싱글 6월 초원모임~~(싱글초원) (3)   2022.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