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흙과뼈 소식을 전합니다.
-
- 조윤영
- Apr 15, 2013 (23:34:16)
- 수정
- 삭제
여기를 보세요 찰칵, 성용씨 가정에서 섬겨주었군요 수고 많았습니다. ^^
-
- 김나경
- Apr 15, 2013 (23:57:17)
- 수정
- 삭제
2주동안 보지 못해 많이 보고싶습니다. 이번주에는 꼭 참석할 수 있기를 기도해야겠네요^^
-
- 김외숙
- Apr 16, 2013 (02:27:02)
- 수정
- 삭제
요즘 우리 목원들 너무 잘 섬겨서 다 목자목녀해도 손색이 없답니다. 식사준비에 설거지끝까지 도와주신 권국형제와 민정자매 너무 감사하고 맛깔난 음식으로 섬겨준 성용형제와 미정자매도 넘 고맙고 게다가 남은 고기 듬뿍싸주기까지.. 미역국 맛있게 끓여준 임집사님, 언제나 함께 섬겨주시는 정권사님..모두가 있어 진짜 힘이납니당~~
-
- 송상율
- Apr 16, 2013 (19:22:02)
- 수정
- 삭제
두분의 품새만큼이나 음식과 섬김도 풍성합니다.집이 넓어서 애들은 보이질않네요. 자기들끼리 어린이 목장을하는가봐요.
-
- 박종국
- Apr 16, 2013 (20:11:23)
- 수정
- 삭제
분가해야 하는데,....^^; 분가 이야기 나오면 떠나는 사람 나오는 목장이라서,,취소 ,,ㅎㅎ
-
- 채선수
- Apr 17, 2013 (04:08:33)
- 수정
- 삭제
우성용형제가 은혜가 넘쳐나보입니다..이 모든것이 목장의 힘이겠지요...
-
- 심상연
- Apr 17, 2013 (06:52:24)
- 수정
- 삭제
목자님의 해맑은 모습은 언제봐도 일품입니다.목장의 모든분들이 참 행복해 보입니다.집을 오픈해 섬겨주시는 우성용 형제 멋있습니다.
-
- 김상은
- Apr 26, 2013 (21:46:18)
- 수정
- 삭제
목원들의 미소가 목자님을 닮아가는것 같습니다.평안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