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상은
  • Apr 18, 2013
  • 1293

 

빠지지 않고 소식을 올려 주시던 기자님의

빈자리가 이렇게 크게 느껴집니다.

강경미 목원이 사정이 생겨서 참석하지 못함을 알려왔을때

간단히 "제가 소식 올리겠습니다." 하며

목장을 시작했습니다.

 

근데...

 

달랑 간식으로 흡입한 사진 한 장...

 

사실 목원들과의 식사시간과

나눔 시간이 더 재미난 목자였기에 다들 집으로 돌아가시고 난후

남은 간식을 긁어(?) 모아서 흔적만 남겼네요.

다시 한번 각자 맡은 사역을 잘 감당해 주실때

목장이 원활하게 돌아가는 것을 느꼈습니다.

빈자리가 너무 큽니다.

 

이렇게 간단히 소명(?)을 다했다고

스스로 위안하며 상은희 소식을 전합니다.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 profile
    목자님의 섬김에 늘감사드림니다
  • profile
    맞습니다. 각자 맡은 역할을 잘 감당해 줄때 목장이 원활하게 돌아갑니다.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
  • profile
    하하...목자들끼리는 뭔가 통하고 있군요...목자 맘 아는 목원이 언젠가는 나오겠지요? 목사 맘 아는 목자도 나오는 걸 보면..ㅎㅎㅎㅎ
  • profile
    섬김의달인답게 과일 배치가 뭔가 중요한 암시를 뜻하는것 같은데,,도저히 풀리지가않네요,,교회에서 물어 봐야겠네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르완다목장 소식입니다 (2)   2022.06.28
세월이 벌써! (스리랑카 해바라기) (1)   2022.06.28
탐방 맛집 ! 호치민 (3)   2022.06.28
다 같이 돌자~ 목장 한바퀴!(노외용 초원) (3)   2022.06.29
댓글을 달아봅시다 feat. 부흥회 (하이!악토베) (10)   2022.07.03
다시 기본으로 ~~ 초원지기 모임 (2)   2022.07.04
하나님의 이름으로(3040초원) (2)   2022.07.05
6월 한달간의 묵은 소식...송구한 마음으로 대.방.출.(프놈펜) (5)   2022.07.07
배우자 칭찬 그만둘까요?ㅎㅎㅎ (하이!악토베) (3)   2022.07.10
초원연합모임 했어요~(르완다) (3)   2022.07.11
사라나오목장 소식 (7)   2022.07.11
모처럼 가득가득(말레이라온) (2)   2022.07.11
최금환 초원 모임 + 민다나오 흙과 뼈 최근 한 달 근황... (6)   2022.07.11
순종을 통해서 하나님을 더욱더 알아가는 목장~!!(소망목장) (3)   2022.07.12
VIP 와 즐거운 고기파티를 (캄온츠낭) (6)   2022.07.12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_상하이넝쿨 (3)   2022.07.14
타이씨앗목장 입니다. (3)   2022.07.16
IMAN 목장 오랜만에 근황을 알립니다.(7/9일 사진입니다)_IMAN (2)   2022.07.17
언니들의 두동나들이.. (모리아 아일랜드) (5)   2022.07.17
혼자라도 괜찮아 (말레이라온) (5)   2022.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