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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정용욱
  • Apr 12, 2013
  • 1120
허브목장 목자 목녀님,최문홍 선생님, 임윤숙 자매님, 김영애 자매님, 사여필 자매님,그리고 접니다.^^박정락 선생님은 회사일땜에 참석 못하셨고 정성모 박소현 집사님댁 막내아들 예훈이가 아파서 참석 못했답니다. 예훈이 빠른 쾌유를 빌어요^^
과일깎고 계시는 임윤숙 자매님^^

목자님과 최문홍 선생님^^(참고로 최문홍 선생님은 위트가 넘치십니다^^)

주방에서 바쁘게 움직이는 손길들^^

허브 목녀님의 포스^^

자...배에 힘주고 찰깍^^


 주방에서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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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으로 한껏 목장의 분위기를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멋진 인생의 선배들이 계셔서 보고 따라가기에 큰 도움이 됩니다. 다들 화사하게 웃는 표정... 이런 사진이 우리에겐 익숙하지만, 막상 밖에서 사진을 찍어보면 절대로 이런 웃음 흔지 않더라고요...그래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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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인석 목자님 감사합니다^^ 하루 하루가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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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장에 형제님보다 자매님이 많이모인게 얼마만인지 모르겠네요~다른목장에선 흔한 풍경인가요^^허브목장 아내분들 더욱분발합시다~화이팅!!! 참고로 최문홍,임윤숙님은 저희목장vip입니다. 목장에 잘정착하고 교회까지 인도 될수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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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p 는 우리의 힘입니다 교회에 잘정착하는 그날까지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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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가운 얼굴이 있어 가슴 벅찹니다..허브목자,목녀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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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원들의 미소와 여유있는 모습에서 평안을 느낍니다. 허브향이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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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뵙는 얼굴이 아름답슴니다 허브향이전해짐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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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망팀의 목원이신 할머니께서..요즘 제일 감사한 것이 아들 부부가 목장에 나가는 것이라고.....그 말을 들었을 때, 목장이 영혼구원하여 제자삼는 목적에 충실할 때의 그 위대함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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