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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계경숙
  • Apr 11, 2013
  • 1199

4.6일 예닮목장에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는 귀한 자리를 가졌습니다.


 하나님께서 저희의 중보기도를 들어주시어  김성자집사님 자제분의 기쁜소식이 있었습니다.


 다운동 느티나무에서 맛있는 음식 대접받고, 저희의 삶을 나누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대접하는 김성자 집사님 부부, 대접받는 예닮의 모든 식구들 얼굴이 활짝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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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닮에 경사났네요. 축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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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집사님.. 무슨 소식인지는 모르지만 축하드립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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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의기도를 들어주신 주님께 감사드림니다 임택렬씨와장문찬선생님께서도 목장과 교회에서 뵙기를 기도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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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운데 머리 짧으신 분이 vip임택렬씨이군요. 장선생님은 부인 집사님따라 교회와 목장에 잘 정착하셔서 자녀들이 잘 되는것 뿐만 아니라 하늘복을 누리는 장본인이시길 기도합니다. 참고로 다운동은 저희 나와바리입니다 여기서 이러시면 안되는데^^ vip충만한 예닮, 마이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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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자집사님 가정에 기쁜소식이 있다니 축하합니다 *^^*늘 감사의제목이 넘쳐나는 가정되시길 소망하며 축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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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가운 얼굴이 보이네요 ..좋은일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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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쁜일도 함께하고 나누는 모습이 참으로 은혜가 넘쳐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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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의 응답을 체험하시는 목장을 닮아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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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장의 기도가 응답되고 VIP가 교회까지 인도되는 역사일어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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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문찬선생임이 조금씩 조금씩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가는 것이 보입니다..목자님 화이팅..근데 김성자집사님 오른쪽에는 누구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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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외용집사님 지인이신 임택렬씨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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