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푸른초장목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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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순둘
- Apr 15, 2013 (21: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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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목녀 팔 아프다고 목원식구들이 집을 오픈하고 풍성한 식사로 섬겨주어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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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상율
- Apr 11, 2013 (03:4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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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목장소식에 감개무량합니다.우리 목장에도 기자님이 오시길 기도해봅니다. 남집사님댁과 이희재님댁섬겨주셔서 참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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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동효
- Apr 16, 2013 (21:5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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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녀님 팔이 성치 않은 가운데에도 한결같은 섬김 감사드립니ㅏㄷ. 목장소식..무소식이 희소식?! 음식만있고 사람은 안 보이는데..그 이유가 혹 동병상련의 아픔 때문에 그런건 아니겠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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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금환
- Apr 12, 2013 (02:2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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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집사님! 이희재 성도님! 앞으로도 멋진 모습 기대합니다. 목장에 기자까지 와 목자님의 감개무량한 얼굴을 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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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은주
- Apr 12, 2013 (18:2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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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먹고 갑니다..꿀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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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미
- Apr 13, 2013 (20:4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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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에 섬김이 넘쳐나니 푸른초장 식구들 입도 즐겁고 마음도 즐겁고~~보는저희들 눈도즐겁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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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선수
- Apr 14, 2013 (00:4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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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 목녀님의섬김을 통해 아름다운 섬김이 탄생하네요,,,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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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은
- Apr 18, 2013 (19: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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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김의 손길이 가득하네요.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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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오
- Apr 14, 2013 (16:5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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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집사님가정의섬김에감사드림니다 축복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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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종국
- Apr 16, 2013 (20: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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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집사님,안집사님, 믿음안에서 변화가 무엇인지를 보여주셔서 정말 감사와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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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동효
- Apr 22, 2013 (19: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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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감사합니다~그래서 더더 행복만땅입니다~ㅍ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