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진순둘
  • Apr 15, 2013
  • 1877


 

오랜만에 목장 소식전합니다.


3월8일이희재,임옥경목원집근처 오리고기집에서 맛난 훈제,생오리고기로 우리의 입을 즐겁게해주셨습니다, 식사후 이희재님의 집을 오픈하여 목장모임을 하였습니다^^









 


4월5일 남동효 안정희집사님댁에서 안집사님의 요리솜씨 오양장육입니다^^



  • profile
    요즈음 목녀 팔 아프다고 목원식구들이 집을 오픈하고 풍성한 식사로 섬겨주어 감사 합니다~^^
  • profile
    오랜만에 목장소식에 감개무량합니다.우리 목장에도 기자님이 오시길 기도해봅니다. 남집사님댁과 이희재님댁섬겨주셔서 참감사드립니다.
  • profile
    목녀님 팔이 성치 않은 가운데에도 한결같은 섬김 감사드립니ㅏㄷ. 목장소식..무소식이 희소식?! 음식만있고 사람은 안 보이는데..그 이유가 혹 동병상련의 아픔 때문에 그런건 아니겠지요?ㅎㅎ
  • profile
    남집사님! 이희재 성도님! 앞으로도 멋진 모습 기대합니다. 목장에 기자까지 와 목자님의 감개무량한 얼굴을 보고 싶네요. !
  • profile
    잘 먹고 갑니다..꿀꺽!!!!!
  • profile
    목장에 섬김이 넘쳐나니 푸른초장 식구들 입도 즐겁고 마음도 즐겁고~~보는저희들 눈도즐겁습니다 *^^*
  • profile
    목자 목녀님의섬김을 통해 아름다운 섬김이 탄생하네요,,,축복합니다...
  • profile
    섬김의 손길이 가득하네요. 축복합니다.
  • profile
    남집사님가정의섬김에감사드림니다 축복함니다
  • profile
    남집사님,안집사님, 믿음안에서 변화가 무엇인지를 보여주셔서 정말 감사와 감동입니다.
  • profile
    목사님 감사합니다~그래서 더더 행복만땅입니다~ㅍㅎㅎㅎ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조금 늦았지만 거제도 봄나들이(스리랑카조이) (6)   2022.06.17
노년의 부부_상하이넝쿨목장 (4)   2022.06.17
돌아온 vip (말레이라온목장) (2)   2022.06.19
평안과 감사의 하나님_상하이넝쿨 (2)   2022.06.19
쑥스럽지만 배우자를 칭찬해봅시다 (하이! 악토베) (5)   2022.06.19
교회에 좀 더 있고 싶어요~~!!(소망목장) (3)   2022.06.19
우리들의 고기일지(동경목장) (5)   2022.06.19
기다리고 기다리던 바베큐날(캘커타 우리목장) (3)   2022.06.20
서로를 기도로 세워나가는 우리는 (까마우) (7)   2022.06.20
집들이, 그리고 탐방!(사이공) (6)   2022.06.23
vip와 탐방 !! 그리고 아쉬운 이별 ㅠㅠ (네팔로우) (3)   2022.06.25
캄온츠낭의 목장소식 ʕ •̀ o •́ ʔ (7)   2022.06.26
vip 빠지면 시체..(말레이라온목장) (3)   2022.06.26
그래도 감사_상하이넝쿨 (4)   2022.06.26
식기 전에 얼른 ^^ (송상률초원 6월 초원모임) (4)   2022.06.26
몰빵 제비뽑기.. (채선수 초원) (4)   2022.06.26
배우자 칭찬 2주차 (하이!악토베) (4)   2022.06.26
비법이 뭐예요?^^ (에벤에셀) (4)   2022.06.27
6월의 마지막 목장을 VIP와 함께(사라나오) (5)   2022.06.27
싱글 6월 초원모임~~(싱글초원) (3)   2022.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