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상은희목장
기자로서의 임무를 충실히 해야 하는데
제일 중요한 카메라를 회사에 두고 와서
폰으로 찍었는데 그나마 스마트 폰이 아니어서
여러장을 찍었지만 카메라로 올리는 방법을 몰라
폰에 저장된 사진을 카메라 셔터를 누르고 ㅜㅜ
지난 금욜 위생검열을 받느라 정신을 쏙 빼 놓아서
깜빡하고 가방속에서 빼 둔 카메라 생각이 목장 모임을 가야할 시점에 생각이 나서
아마도 너무 흐리고 희미해 보시기에 아마 짜증 대 폭발 일지 몰라도 그래도 몇 컷을 올렸습니다
일기를 적는 기분입니다.
누구신지 아시겠어요? 우리의 해피바이러스 임태경목원이십니다.
연주회 끝나고 민지를 기다리는 중 화기애애한 분위기~~~~~~
목녀님의 여동생과 막내딸이라고 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