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흙과뼈 소식을 전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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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윤영
- Apr 08, 2013 (19:5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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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님은 항상 기뻐하라는 말씀을 늘 실천하시는 것 같아 보기 좋습니다. 분위기 있게 외식을 했군요 흙과뼈 목장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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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외숙
- Apr 13, 2013 (21:5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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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산다고.. 잠시 혼란끝에 류선생님이 맛있는 커피를 사주셨어요. 제가 원두커피 싫어하는데 찐하면서도 부드러운 아메리카노 진짜 맛있었어요..바보사거리 2층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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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금환
- Apr 09, 2013 (15:4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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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오붓하게 보냈네요. 시끌벅적한 목장이 왠지 그리워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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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은
- Apr 14, 2013 (20: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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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봐도 넉넉한 목자님의 웃음은 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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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나경
- Apr 11, 2013 (0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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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없이 조용히 외식을 하셨네요^^ 항상 시끌벅적 했으니 한번은 조용히 나눔을 가져야죠^^ 이번주부터는 시끄러울테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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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선수
- Apr 14, 2013 (00:5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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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한잔에 서로의 마음이 다 전해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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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오
- Apr 14, 2013 (16:5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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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좋슴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