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강진구
  • Apr 11, 2013
  • 1483





 

여기는 안압지~

 


 

 

 

 

 

 

경주 안압지에 다녀왔어요.

조명이 너무 멋져요.

나무는 조금 힘들겠지만~

 

 

 

 

 

 

 


 



 


 


 



놀때는 신나게~ 신나게~~~



 

 

 

 

 

에구구 힘들어~><

 

 

 

 

 

 

 

 

 

 

 




나도 나도 끼워줘~


나무에는 이렇게 올라가야~

 

 

 

 

 

 

 

놀때는 신나게~~(2)

 

 

 

 

 

 

 

 

 

 

 




엄마와 딸 ^&^




아빠와 아들^0^




저녁에 잠시 가져본 봄 나들이 어른 아이 모두 어울려 함께 하는 즐거움을, 함께 하는 어울림의 작은 추억을 만들고 왔어요. 모두 감사하고 싸랑합니다.
  • profile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라는 이름으로 함께 어울려 가족과 같은 사랑을 만끽하고 오셨네요.목장식구 모두 즐겁고 행복한 모습 참,부럽습니다.모두가 너무 잘 어울리는 어울림목장 화이팅입니다!!!
  • profile
    목장 이름처럼 온 세대가 함께 어울려 목장을 세워감이 너무 아름답지 않습니까??ㅎㅎ 개인적으로는 오랜만에 밤 나들이라 속이 시원했습니다. 다음엔 더 많은 추억을 만들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어울림 화이팅!!!
  • profile
    세대가 함께하는 어울림목장 보기 좋아요. 오랜만에 벚꽃이 활짝 핀 밤 나들이로 시원하고 좋았겠습니다. 어울림 파이팅!
  • profile
    모두가 함께 해주셔서 짧은 시간이었지만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 profile
    우리 목장도 나들이 한 번 다녀와야 겠네요. 부럽습니다. !!
  • profile
    벚꽃보러 갔다가 야경에 취했습니다....쑥떡(!)거리며 먹는 쑥떡도 먹고 아이들의 재잘거림이 정겨운 모임이었습니다^^
  • profile
    대가족이네요,,참으로 보기좋습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갈등 가운데 나 자신을 먼저 바라본 한 주였습니다 (필리핀 에벤에셀) (3)   2022.02.19
이제 만나고 싶습니다!!!(인도의 향기) (4)   2022.02.19
가끔은 같이.. 때론 따로지만 마음만은 한곳에 (민다나오 흙과 뼈) (7)   2022.02.19
토요일 저녁에 식사 하러 오세요!!!(상은희 목장) (6)   2022.02.21
사라나오목장 소식 (8)   2022.02.21
동경목장의 반가운 손님(Feat.혜인자매 단짝) (5)   2022.02.22
vip..이젠 목장식구입니다^^(말레이라온) (4)   2022.02.22
고난가운데 피어난 꽃 (스리랑카 해바라기) (2)   2022.02.23
힘냅시다 모두들(프놈펜) (4)   2022.02.25
가까워지고 있는 호치민 (4)   2022.02.26
반갑지 않은 오미크론이 찾아왔지만.. 그럼에도 가슴 찡한 감사가(깔리만딴브니엘) (4)   2022.02.27
함께있어더욱행복한 vip와함께♡(말레이라온) (5)   2022.02.27
목장보고서 (하이!악토베) (2)   2022.02.27
사라나오목장 소식 (6)   2022.03.01
봄소식과 함께 기다리는것은???(카작어울림) (4)   2022.03.01
주일을 기다리며(담쟁이 목장) (3)   2022.03.01
새학기 준비는 목장모임에서 ! (시에라리온) (2)   2022.03.03
전원참석!(방글라데시 열매) (3)   2022.03.03
만날 수는 없지만! 호치민 (4)   2022.03.04
줌도 감사합니다(르완다) (4)   2022.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