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강진구
  • Apr 11, 2013
  • 1486





 

여기는 안압지~

 


 

 

 

 

 

 

경주 안압지에 다녀왔어요.

조명이 너무 멋져요.

나무는 조금 힘들겠지만~

 

 

 

 

 

 

 


 



 


 


 



놀때는 신나게~ 신나게~~~



 

 

 

 

 

에구구 힘들어~><

 

 

 

 

 

 

 

 

 

 

 




나도 나도 끼워줘~


나무에는 이렇게 올라가야~

 

 

 

 

 

 

 

놀때는 신나게~~(2)

 

 

 

 

 

 

 

 

 

 

 




엄마와 딸 ^&^




아빠와 아들^0^




저녁에 잠시 가져본 봄 나들이 어른 아이 모두 어울려 함께 하는 즐거움을, 함께 하는 어울림의 작은 추억을 만들고 왔어요. 모두 감사하고 싸랑합니다.
  • profile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라는 이름으로 함께 어울려 가족과 같은 사랑을 만끽하고 오셨네요.목장식구 모두 즐겁고 행복한 모습 참,부럽습니다.모두가 너무 잘 어울리는 어울림목장 화이팅입니다!!!
  • profile
    목장 이름처럼 온 세대가 함께 어울려 목장을 세워감이 너무 아름답지 않습니까??ㅎㅎ 개인적으로는 오랜만에 밤 나들이라 속이 시원했습니다. 다음엔 더 많은 추억을 만들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어울림 화이팅!!!
  • profile
    세대가 함께하는 어울림목장 보기 좋아요. 오랜만에 벚꽃이 활짝 핀 밤 나들이로 시원하고 좋았겠습니다. 어울림 파이팅!
  • profile
    모두가 함께 해주셔서 짧은 시간이었지만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 profile
    우리 목장도 나들이 한 번 다녀와야 겠네요. 부럽습니다. !!
  • profile
    멋져요..... 부럽고...
  • profile
    벚꽃보러 갔다가 야경에 취했습니다....쑥떡(!)거리며 먹는 쑥떡도 먹고 아이들의 재잘거림이 정겨운 모임이었습니다^^
  • profile
    대가족이네요,,참으로 보기좋습니다..
  • profile
    아름다운 밤 이에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VIP 방문과 목장 탐방이 한꺼번에~ 복 터진 에벤에셀^^ (4)   2022.07.23
같은 길을 걸어가는 우리는(까마우) (5)   2022.07.20
남량특집_상하이넝쿨 (2)   2022.07.19
사막 속 오아시스 같은 목자님의 냉라면(동경목장) (5)   2022.07.18
혼자라도 괜찮아 (말레이라온) (5)   2022.07.18
언니들의 두동나들이.. (모리아 아일랜드) (5)   2022.07.17
IMAN 목장 오랜만에 근황을 알립니다.(7/9일 사진입니다)_IMAN (2)   2022.07.17
타이씨앗목장 입니다. (3)   2022.07.16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_상하이넝쿨 (3)   2022.07.14
VIP 와 즐거운 고기파티를 (캄온츠낭) (6)   2022.07.12
순종을 통해서 하나님을 더욱더 알아가는 목장~!!(소망목장) (3)   2022.07.12
최금환 초원 모임 + 민다나오 흙과 뼈 최근 한 달 근황... (6)   2022.07.11
모처럼 가득가득(말레이라온) (2)   2022.07.11
사라나오목장 소식 (7)   2022.07.11
초원연합모임 했어요~(르완다) (3)   2022.07.11
배우자 칭찬 그만둘까요?ㅎㅎㅎ (하이!악토베) (3)   2022.07.10
6월 한달간의 묵은 소식...송구한 마음으로 대.방.출.(프놈펜) (5)   2022.07.07
하나님의 이름으로(3040초원) (2)   2022.07.05
다시 기본으로 ~~ 초원지기 모임 (2)   2022.07.04
댓글을 달아봅시다 feat. 부흥회 (하이!악토베) (10)   2022.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