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상은희목장입니다~~
다솔이가 사진을 찍는다고 하니 포즈를 취하고 있네요
지난주 고열로 인해 많이 아팠다고 합니다 그런데 볼살이 빠져서 더 예쁜거 있죠?ㅎㅎㅎ
얼핏 보기에 다솔이가 기도하는 모습처럼 보이시지만 그건 아니고 눈을 살짝 아래로 감고 있는 모습입니다. 순간 포착하느라 힘들어요 노후된 카메라여서 더욱~~ㅎㅎ
참 생각났어요? ㅈ다솔이의 이 표정 목녀님께서 다솔이에게 "할아버지랑 우종관 집사님이랑 어느분이 더 잘생기셨어"라고 한 질문에 할아버지라고 답한 후 어색한 미소와 함께 눈을 살짝 아래로 감아버리더라구요 ... 팔이 안으로 굽는거 맞죠?
다승이 표정 보이세요
와우~~ 와우 아빠의 식사하시는 모습에 감동...........여러분들 생각에 맡깁니다.
추신: 정신줄 놓고 웃고 있는데 신용희 집사님께서 "사진 안 찍느냐"는 말에
후다닥 하느라 놓친게 많습니다 다음엔 좀 더 알찬 소식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보기만 해도 감동입니다^^
수고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