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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강경미
  • Apr 01, 2013
  • 843

 



 



다솔이가 사진을 찍는다고 하니 포즈를 취하고 있네요


지난주 고열로 인해 많이 아팠다고 합니다 그런데 볼살이 빠져서 더 예쁜거 있죠?ㅎㅎㅎ



 



 

다승이도 한컷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답니다.

 



 

우종관 집사님께서 공을 쥐고 계시죠? 뭘 했을까요???



 

다승이가 왜 손을 다소곳이 모으고 있는진 모르겠는데 우종관 집사님의 환한 미소가 보이시나요?  다승이와 공놀이도 해 주시고  짱 멋진 미소 멋지지 않으세요? ㅎㅎㅎ

 


 


얼핏 보기에 다솔이가 기도하는 모습처럼 보이시지만 그건 아니고 눈을 살짝 아래로 감고 있는 모습입니다. 순간 포착하느라 힘들어요 노후된 카메라여서 더욱~~ㅎㅎ


 


참 생각났어요? ㅈ다솔이의 이 표정 목녀님께서 다솔이에게 "할아버지랑 우종관 집사님이랑 어느분이 더 잘생기셨어"라고 한 질문에 할아버지라고 답한 후 어색한 미소와 함께 눈을 살짝 아래로 감아버리더라구요 ... 팔이 안으로 굽는거 맞죠?



 


다승이 표정 보이세요


와우~~ 와우 아빠의 식사하시는 모습에 감동...........여러분들 생각에 맡깁니다.



 









 

이 사진이 젤로 중요한데 이렇게 어둡게 나와서 조금 속이 상하네요

저희들을 위해 수고해 주신 정혜경 목원 친정어머님이세요

맛난 음식 맛있고 편히 먹을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뒷정리도 혼자서 조용히 하셔서 저희 목장 식구들은 나눔에 집중 할 수 있었어요

이번주는 아이들 사진이 많죠?

목자님,신용희 집사님이랑 제 사진이 빠졌죠?

다음주를 기대해 주세요~~~~~~~

 

추신: 정신줄 놓고 웃고 있는데 신용희 집사님께서 "사진 안 찍느냐"는 말에

        후다닥 하느라 놓친게 많습니다 다음엔 좀 더 알찬 소식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3월 31일 상은희 목장 소식이었습니다.
  • profile
    기자의 수고로 목장의 소식을 전해주어서 감사합니다. 목장을 볼 수 있어 감사합니다. 상은희 목장 보기 좋습니다. ^^
  • profile
    탱큐입니다. 강기자님!! ㅎㅎ~ 다승이의 리엑션은 아무도 못따라옵니다.궁금하시면 저희 목장으로~
  • profile
    풍성한 상은희목장답습니다..섬김을 통해 서로에대한 사랑이 더욱 돈독해지는것 같네요!!!
  • profile
    어린 자녀들 데리고 가정을 오픈하는 혜경씨!
    보기만 해도 감동입니다^^
    수고하셨네요~~
  • profile
    집을 오픈하고 친정어머님까지 한 몫해주셨네요. 그 수고로움으로 목장이 살아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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