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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정탁
  • Mar 25, 2013
  • 1251

 


오래 간만에 전부모인 초원모임입니다. 이정환 목자님은 퇴근하시고 조금 뒤에 오셨네요...


(사진에 안보이셔서 챙겨드렸습니다.^^)


아무튼 최연소 참가자도 한 껏 나누고 싶어는 진솔한 모임이였던 같습니다.


저는 가시방석이였지만...


아무튼 위로가 되고 힘이 되는 모임에 함께 하는 것을 감사하며...


하나님 앞에 Coooool ~  한 우리 목자 목녀님들께 많이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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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탁목자님! 좀 몰아부쳐서 미안해요..쿨~하게 잊어주세요. 마음들을 많이 열어주셔서 나눔이 깊어져 감사했어요. 울초원목자목녀목부님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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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초원모임 보기좋습니다.목자님 막내가 너무예쁘요,귀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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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쿨 한척하느라 힘들었습니다.ㅎㅎㅎ 조금의 여유와 배려는 필요한것 같습니다. 제가 더 힐링이 된듯합니다. 최금환 초원 목자, 목녀, 목부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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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솔한모임이었군요. 최목자님의 미소는 일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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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원모임을 통해 목자, 목녀들이 새힘을 얻었을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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