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유석
  • Mar 20, 2013
  • 796

저희는 목장 특성상 모리아산 부터 함께.. 하고있습니다...


좋은거...겠..죠?? ㅎㅎ


사랑하는 언호형과 국이와 함께 너무너무 짭잘한 수프와 콘프로스트를 먹고 있습니다.

항상 생각하는 거지만 언호형은 미래의 장모님한테 사랑받을 겁니다!! 먹는게 그냥.. .아주 그냥... Good~!!

식사를 하고 난 후 저희목장 반이 찬양팀이라서 찬양팀 모임을 하고, 함께 목자님을 기다리며무거동을 어슬렁 거리다 저희 집으로 가서 밥을 준비하였습니다.



음... 저희 집이지만,,, 저 응시하고있는 전기밥솥을 한번도 사용해 본적이 없어서... 걱정스럽게 보고있는 장면입니다. 저 사실 밥잘하는데... 정말.. 잘하는데... 목장모임 날은 좀 망쳤습니다.. ㅠㅠ 다들 맛있다고 해 줘서 고마운 우리 아잉목장~!! 미안하고 고마워요. ㅋㅋ





금일의 메뉴는 밥(떡밥), 오븐에 구워 나온 홈플러스 윙,봉, 목자님표 라면.

나름... 하하.. 맛있었어요. ㅎㅎ

맛있는 식사후 UNO게임을 통해 설거지 당번을 정했습니다.



형제의 모습속에 보이는~ 하나님 형상 아름다와라~ 설거지 깨끗하게 부탁해요~

언호형은 늘품때부터 경력이 3년은 되는것 같아...



후발대. 장표형님 내외가 도착했습니다!!! 너무나 바쁜 가운데 참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ㅎㅎ

아직은 어색한 형수님.. 적응빨리 합시다. ㅎㅎ 2차밥을 가지고 왔어요. ㅎㅎ





맛있어 보이죠?? ㅎㅎ 라면에 깻잎이랑~ 콩나물이랑~ 땡초랑~ 마시~써~!

아주 맛있게 감사하게 드시는 모습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먹방 : 장표 부부





식사 후 교재 시간입니다. 기존의 흐름대로 목장 모임을 진행했고요, 수고해주신 각 담당자들 사랑하고 승리하고 축복합니다. 오늘은 막내들 사진이 많이 없군요.. 다음기회에.. ㅎㅎ



목장식구 기도가~ 들립니까 당신에게~ 항상오길 기도하며 출석하기를 원해~^^

  • profile
    생기가 넘치는 목장모습이 참,보기 좋습니다.
  • profile
    모리아산부터 저녁까지 함께하는 유일한 다운공동체의 목장이 아닌가 싶네요..그만큼 서로에 대한 애정이 깊다는 애기가 되겠네요!!!축복합니다!!
  • profile
    세번째 사진속의 해맑게 웃는 ㅇ석이의 모습이 아~~~잉(A-ing) 귀여워 ㅋㅋ
  • profile
    항상 모자름을 자발적, 자율적인 모습으로 아름답게 만드는 아잉~
    좋아~~잉~~^^
  • profile
    라면이 눈에 확 들어오네요... 저희 목장도 저 메뉴로 한번 도전해보고 싶어집니다. 꽉 채워져있는 느낌입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사막 속 오아시스 같은 목자님의 냉라면(동경목장) (5)   2022.07.18
남량특집_상하이넝쿨 (2)   2022.07.19
같은 길을 걸어가는 우리는(까마우) (5)   2022.07.20
VIP 방문과 목장 탐방이 한꺼번에~ 복 터진 에벤에셀^^ (4)   2022.07.23
스스로도 잘 해요 ! (시에라리온) (2)   2022.07.24
함께해서 힘이 됩니다!! (3040&싱글 초원) (5)   2022.07.24
평균연령이 가장 낮은 목장(수마트라오늘) (3)   2022.07.25
먹으며, 나누며, 사랑하며~ (채선수초원) (4)   2022.07.25
예수영접모임 2!!!!!!feat 카톡 (말레이 라온) (3)   2022.07.25
100% 참석! 예닮의 귀염둥이^^ (1)   2022.07.25
마음의 문이 조금씩 열립니다. ^^(상카부리 좋은이웃 목장) (2)   2022.07.26
오랜 기도의 결실이 있었던 시온 (3)   2022.07.26
무더위에 지친 우리에게...(노외용 초원) (2)   2022.07.26
초원지기님은 15분을 요구하셨지만~~~ ^^ (2)   2022.07.27
삼삼한 3!3!3! (하이!악토베) (3)   2022.07.27
스스로 목장도 잘하고 잘 노는 어른이들~(사이공) (5)   2022.07.28
슬기로운목장생활(사라나오) (4)   2022.07.30
예닮 이렇게 큰 변화가 생기면 ….ㅎㄴㄴㅇ ㄱㅃㅎㅅㄴㄷ^*^ (2)   2022.07.31
두 마리 토끼를 잡다 (22년 7월 김흥환 초원모임) (5)   2022.07.31
[최금환초원] 즐거운 초원 모임~ (3)   2022.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