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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전권국
  • Mar 23, 2013
  • 973



안녕하세요, 흙과뼈 입니다.

오늘은 편경원, 김나경 목원 가정에서 목장모임을 하였습니다.

맛도 좋고 피부에도 좋은 족발을 준비해 주셔서 배불리 식사를 했습니다.

식사후에는 부부가 서로 듣고 싶은 이야기라는 주제로 말씀을 나누었는데요

목장모임을 통해서 좀더 좋은 남편, 아내가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흙과뼈 화이팅~~

 


 

금강산도 식후경이란 말이 떠오르네요, 정말 맛있는 식사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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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경자매, 경원형제님 최고으로 섬겨주셔서 감사해요..
    민정자매랑 저 볼이 터질려고하네요. 턱이 빠질뻔했어요 ㅎㅎ..
    여러가지 어려운 가운데서도 집을 오픈해주신것 진심으로 감사하며 하나님께서 가장 좋은길로 인도해주시리라 믿으며 힘내세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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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단하고 가정을 오픈하고 스스로 헌신하는 경원형제, 나경자매 가정에 축복이 넘쳐나고 하늘 복 많이 받으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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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이 주은이 같이 사진찍을 때 포즈취할 나이만 되면 나눔시 조용한 분위기에서 할 수 있을텐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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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량팀장 역활을 너무 잘해주셔서 감사한데 목장에서도 집을 오픈하고 섬겨 주시는 편팀장님 축복합니다.어디에서든 꼭 필요한 사람이 되기를... 어라,목녀님 볼이...어쨌든 흙과뼈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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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부가 서로듣고싶은이야기를 나누었다니 재미 있었겠네요?섬김을 통해 하늘복 많이 받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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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장을 집에서할정도면 다운공동체교회 핵심이네요.수고한것이 눈에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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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힘든일도 목장모임을 통해 쉽게 해결되는 것 같습니다. 항상 많은 도움을 받기만 합니다^^ 모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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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픈하시는 목원 가정을 축복합니다. 섬김도 연습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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