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용효
  • Mar 14, 2013
  • 1191

안녕하세요.


 


씨앗목장소식입니다.


 


이번 목장모임을 3.9.(토) 점심시간즈음 가졌습니다.


 


그날 날씨까지 맑아 목장모임하기에는 더없이 좋았습니다.


 


 


식사준비 중 예람이를 돌봐주는 예원이~


 





 

 


 



 

 


점심 먹기 전에 기도의 시간~



 



 

 




 

 

음식이 맛있어 정신없이 먹었습니다.


 


 




 

 

식사 후 한주간의 나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목자님이 저를 특별히(?) 촬영해 주셨습니다.

 




 

 

 

주로 저녁에 목장모임을 가지다가 낮에 만나니 아이들이 좋아하였습니다.

 

한 주간의 힘듦을 나눔을 통해 해소하고, 우리가 무엇을 붙잡고 살아야하는지

 

더욱 절실히 깨닫게 된 날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감사했던 일을 이야기하고 목자님의 대표기도로 마무리하였습니다.

 

 

 
  • profile
    편안함이 묻어납니다..나도 모르게 한쪽모퉁이에 앉아 있는듯합니다...
  • profile
    평안함이 머무는 곳이네요. 하지만 늘 머물러 있지 않고 새로운 대안을 찾아가고 모델을 만들어가시는 씨앗목장을 축복합니다. ^&^!
  • profile
    의좋은 형제 ,자매 가족모임같습니다~~보기좋습니다*^^*
  • profile
    목장모임을 통해 힘든 삶을 나눔을 통해 해소하고 새힘을 얻는 것이 목장모임의 장점인것 같습니다. 더욱 감사가 넘치는 목장이 되길 바랍니다. ^^
  • profile
    매주 낮에 시간을 내지 못하는게 아쉽기도 하네요.... 날도 많이 좋아지는데^^ 매주 기사에 감사 감사....~
  • profile
    목원들의 숫자가 다가 아님을 보여 주시는 목장을 축복합니다.
  • profile
    기자님의 열정과 열심이 보입니다. 목장에 VIP가 연결되어 새로운 생명잉태의 기쁨이 넘쳐나길 소망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그럼에도 불구하고 잔치상을...!!!! (푸른초장목장) (5)   2014.03.18
목자없는 양과 같이.....(3월14일씨앗) (7)   2014.03.18
아~아~ 목청을 높여보아요~(민다나오) (5)   2014.03.18
우리 목녀님의 전도방법은? (카프카즈) (4)   2014.03.18
부모님과 예수님의 만남을 주선하는.. 열매목장 (8)   2014.03.18
하고싶은 얘기가 점점 많아지는 (내집처럼) (7)   2014.03.16
세상 날 버려도 지쳐 쓰려져도 나 놓을 수 없는 십자가(카자흐 목장) (11)   2014.03.16
화이트데이는 fightday? (스탄목장) (9)   2014.03.16
3월9일 식사 봉사자들 입니다...함께 동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4)   2014.03.15
2월 강진구초원 모임입니다. (2)   2014.03.15
반가운 얼굴들, 즐거운 모임(흙과뼈) (3)   2014.03.12
1박2일 따라잡기~~^^(호산나) (5)   2014.03.12
초~ 대교회/ 원~형을/ 지~켜가는/ 기~분이 팍!팍!드는 /초원지기/ 모임입니다. ^ ^ (3)   2014.03.12
Officially missing you(단지 니가 그리울뿐야)-(사이공) (2)   2014.03.12
주부들을 위한 외식 나들이(3.7 씨앗) (5)   2014.03.10
러브하우스로부터의 초대! (2.28 씨앗) (5)   2014.03.10
감사가 넘쳐요~♬ (시나브로 목장) (5)   2014.03.09
아들이 하는말 "목장 모임 왜 안해??" 한참 당황했습니다. (4)   2002.01.01
좋아요 좋아 ! 뭐가 좋을 까요 ? (갈릴리 목장) (4)   2014.03.09
최고의 팀웍! 멋진 하모니~ (스탄목장) (6)   2014.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