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20130308물댄뉘우스~
안녕하세요~저는 물댄기자 박해인입니다.
방학이 끝나고 일상으로 다들 돌아가 바쁜 한주를 보내고
불타는 금요일 저녁 물댄목장 모임을 가졌습니다~
오늘은 "해물탕"으로 목녀님께서 식구들의 입을 즐겁게 해주셨습니다.
점점 끓일수록 진국!!!
율 형제님께서 만든 소시지볶음!
(금요일마다 목녀님께 조금씩 요리를 배워~이제는 요리사인듯^^)
목장 큰형님들의 설거지섬김~!
(뒷모습이 아름답죠? 원래는 동용형제님과 영석형제님께서 하실려고 했지만 영석형제님께서 목에 담이 와서..^^목자님으로 대체되어습니다^^)
후식으로 세상에서 제일 비싼 "루왁커피"와 직접 만들어먹는 블루베리 요플레를~^^
(비싸서 그런지 목녀님께서 손목을 덜덜~(?) 농담입니다. 끊임없이 커피를 내려주셨어여~)
분가를 앞두고 더욱더 진지해지는 목장 모임~^^
오늘의 하이라이트^^"동용형제님께서 "4주연속 예배 드리기"로 결단하셨다는 점...^^
이번 싱싱수를 통해서 목장 더 가족 같아져서 더욱더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물댄 기자 박해인이었습니다~^^
즐거운 힘찬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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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인석
- Mar 12, 2013 (00: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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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용아.."4주 연속 결단" 함 해 보자이잉.... 아이 좋아.. 그리고 울 새내기 예은,보람,현영..ㅠㅠ 너희들이 보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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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율
- Mar 12, 2013 (00: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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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 형제... 오글오글 ㅋㅋㅋ 기자님 감사합니다~!! 내용이 눈에 쏙쏙 들어오네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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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금환
- Mar 12, 2013 (16:3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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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금요일의 의미를 이제사 압니다. 불금에 물댄 뉘우스의 주인공이 되시는 여러분을 축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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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상율
- Mar 12, 2013 (16:5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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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 목녀님의 목원사랑하는 마음이 어디까지 전해집니다. 부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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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선수
- Mar 12, 2013 (20: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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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댄 정도가 아니라 물이 넘쳐나네요!!섬김을 통해 사랑과 축복이 전해져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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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은
- Mar 12, 2013 (20:4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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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함과 활기참이 공존하는 목장이네요.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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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성빈
- Mar 19, 2013 (19: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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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댄 뉘우스를 통해 싱그러움을 선물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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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윤영
- Mar 15, 2013 (1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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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왁커피 궁금해요, 분가를 앞두고 더욱더 진지해지는 물댄동산 파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