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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곽성아
  • Mar 11, 2013
  • 1126

***이삭목장입니다***



(3월7일)











* 오늘은 이삭목장식구들이 퇴근이 늦었습니다.


1차로 번저 드시고 2차로 하선생님과 제가 식사를 하고 3차로 장로님께서 식사를 하셨습니다. 조금씩 늦더라도 모여 얼굴보고 나누는 것이 기쁨입니다.


 




 




 

두분의 유쾌한 웃음에 마음까지 유쾌해 지네요.

 

근데 왜 웃으셨지요??ㅎㅎㅎ



 




 

성경공부 시간입니다.

 

성경공부 시간에 저희 이삭목장식구들은 준비물이 있습니다.

 

ㅋㅋㅋ.....돋보기입니다.....

 

*하선생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생명의 삶공부를 신청하셨습니다.

 

하선생님께서 열정을 꽃피우셔서 덩달아 하선생님 포함 생명의 삶을 4명이나 신

 

청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삶공부는 하선생님의 큰 결단에의해 이삭의 목원들의

 

마음이 함께 욺직인것 같습니다..

 

물론 그 안에 목자,목녀님의 기도가 바탕이 되었겠지요.

 

요즘 이삭목장은 새로운 기운이 도는 느낌입니다.

 

삶공부 열심히 하라고 목자이신 장로님께서 토요일 점심까지 사 주셨답니다.

 

먹었으니 열심히 참석하는 이삭목장 목원이 되겠습니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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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ㄴㅏ이는 숫자에 불과...돋보기 너머로 열정이 넘쳐납니다. 한 수 배웁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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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돋보기를 착용하고 생명의 삶을 듣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삶 공부에 열심인 모습이 많이 도전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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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 쎄미나에 참석한 풍경입니다. 끝까지배우는정신 배우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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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후함이 묻어납니다.사모하는 모습이 은헤가 넘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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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 공부를 신청하신 분들이 삶 공부를 잘 받으셔서 목장 식구들과 함께 목장을 성장시켜 가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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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선생님 그리고 삶공부 신청하신 모든분들 끝까지 화이팅하십시요~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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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장대소 뭔가 좋은일이 있는모양입니다. 열심히 하는 모습도 보기에 좋습니다. 이삭목장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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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년의 남자 분들이 계셔 든든 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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